가윤 하윤이 자라는 모습(2025.12.11)할아버지 할머니를 무척 좋아하고 구김살 없이 건강하게~

들산바람 2025. 12. 13. 14:38

 

 

 

 

 

 

햇살 마중 / 손경조

 

떡볶이 국물 묻은 교복

반찬 냄새 푹 밴 엄마 앞치마

일 다녀온 아빠 양말

 

함께 모여

알록달록 이야기

남김없이 쏟아내고

 

비누 방울 타고 놀다

뽀얀 모습되어

한 줄로 나란히

소풍 간다.

 

귀엽고 예쁜 가윤이 하윤이가 할아버지 할머니를 무척 좋아하고

구김살 없이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어서

흐뭇한 마음이 절로 들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