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여! 우리에게 기도를 가르쳐주소서.. 어느날 베드로 사도가 예수님께 물었다. "주님! 저희에게도 기도를 가르쳐 주십시오" 주님께서는 베드로를 가까이 불렀다. 그리고 베드로의 목을 두 손으로 잡고서 가만히 계셨다. 그러자 베드로는 숨이 막혀서 소리쳤다. "주..님! 숨 막혀...죽겠..습니다..." 주님께서는 베드로의 목을 잡았던 손을 푸시.. 笑 2009.06.16
있을때 잘하슈~ 있을때 잘하슈~ㅎ 오늘 이런 얘기 들었당!!! 옛날에는 마누라가 죽으면 남자들이 화장실가서 씩하고 웃었다며~~~ 그런데 요즘은 냄편이 저세상가면 마눌들이 거울보며 이런다네......... 아직 내몸매 쓸만한디!!! 전세를 놓을까? 월세를 놓을까? 아냐!! 일수를 찍어야지~~~~ㅋㅋㅋ 있을때 잘들 하세요~~~~알.. 笑 2009.06.11
불을 끄는 이유~ㅎ * 불을 끄는 이유 * 신혼초부터 사랑을 하려고 하면 아내는 이렇게 남편에게 말했다. "자기야, 불은 켜지 말아요." "왜?" "부끄럽잖아요." 그런데 결혼한지 10년이 지났는데도 아내는 역시 마찬가지였다. "여보, 불은 켜지 마세요." "왜? 아직도 부끄러워?" 남편이 이렇게 묻자 아내가 말했다. . . . . . . . . . . .. 笑 2009.06.11
여자가 화장할때~ㅎ 룰루 랄라~ *20대가 화장을 하면 ........ 화장 *30대가 화장을 하면 ........ 분장 *40대가 화장을 하면 ........ 변장 *50대가 화장을 하면 ........ 위장 *60대가 화장을 하면 ........ 포장 *70대가 화장을 하면 ........ 환장 *80대가 화장을 하면 ........ 끝장 笑 2009.06.07
부부싸움을 하던 할머니는~ㅎ 날마다 부부 싸움을 하며 사는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계셨다.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부부싸움은 굉장했다. 손에 잡히는 것이면 무엇이든지 날아가고 언쟁은 늘 높았다. 어느날 할아버지 왈 " 내가 죽으면 관뚜껑을 열고 흙을 파고 나와서 엄청나게 할마이를 괴롭힐꺼야.. 각오해! " .. 笑 2009.06.07
바람난 강아지~ 바람난 강아지~ㅎ 한 밤중에 쬐끄만 강아지 한마리가온 동네를 휘젓고 다니며 소란을 피웠다.골목길로 뛰어내리는가 하면계단을 뛰어 오르기도 하고지하실로 뛰어 들기도 했다.참다 못한 동네 사람들이 강아지 주인집을 ㅊㅏㅊ아가 항의 했다. 주민 : "댁의 강아지가 미친듯이 뛰어 다니고 있어요" 주.. 笑 2009.06.06
외로운 개구리.. 외로운 개구리 외로운 개구리 한마리가 전화운세상담서비스에 전화를 해서 그의 장래에 대해 물었다. 상담 전화를 받은 사람은 이렇게 말했다. "당신은 당신에 대해 모든 것을 알고 싶어하는 아름다운 소녀를 만날 것이요" 개구리는 기뻐서 어쩔줄 몰랐다. "정말 잘됐넹...파티 같은데서 만나게 되나요?.. 笑 2009.06.03
알아도 그만, 몰라도 그만 ■. 마누라는 온갖 정성으로 눈화장을 하더니 선글라스는 왜 끼는걸까? ■. 참으로 조물주는 신통방통한 것 같다. 인간이 안경을 낄줄알고 귀를 달아놓다니? ■. 여자에게 키스했더니 입술을 도둑 맞았다 한다. ■. 다시 입술을 돌려주고 싶은데 순순히 받아줄까...? ■. 요즘 속셈학원이 많이 생겼는데 .. 笑 2007.11.19
피임한 꼬꼬 나와~ㅎ 어느날 아주머니가 양계장에가서 계란을 한판 샀다 집에와서 계란 후라이를 하려고 계란하나를 후라이 판에 깼다 그런데 어라 계란에 노른자가 두개다 ㅎㅎ 기분이 나쁜 아줌씨가 양계장으로 가져가서 이야기했다 그러자 양계장 주인이 보더니 "닭들 다 모여!!!" 하고 닭들을 불렀다 닭들이 모두 모였.. 笑 2007.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