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두 빚는 밤 / 문혜연
만두는 마음으로부터 시작됐대요
누군가를 살리려는 마음이
이토록 오래 이어져서
혼자여도 모여앉는 기분으로
오래된 다정함을 빚어요
깊이 얼려두었다가
우리 모두에게 마음이 있다는 걸
도무지 믿을 수 없을 때
꺼내 먹을 거예요
희고 따뜻한 만두를
깊은 곳을 데우는
귀엽고 예쁜 유하 유준이를 볼 때면
단풍만큼 참 예쁘다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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