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강산 성인대(신선대)를 그동안 마음에 두고 있었지만 기회가 닿지 않았는데
하느님께서 보우하사 마침내 기회가 닿아서 마눌님과 함께 찾았다.

화암사 1주차장에 애마를 두고 금강산 성인대(신선대)로 진행을 했는데
들머리 조금 못미친 곳에 있는 2주차장은 차량을 통제를 했고
일주문에서 들머리까지 단풍을 보면서 15분 정도 걸었다.

● 강원도 고성군 여행 코스..
고성 통일전망대(2025.10.29)..
김일성별장 이기붕별장 이승만별장(2025.10.29)..
대진항 해상공원(2025.10.29)..
천진해수욕장(2025.10.29~30)..
고성 금강산 성인대(신선대)(2025.10.30)..
고성 화암사(2025.10.30)..

마눌님! 아름다운 단풍이 절정이었는데
시기적절할 때 잘 찾았지요~




화암사 매점 맞은편에서 금강산 성인대(신선대)로 진행~

화암사 매점 맞은편에 있는 금강산 성인대(신선대) 들머리..

수바위로 진행을 해서 금강산 성인대(신선대)로~

매점 맞은편에서 수바위로 진행해서 금강산 성인대(신선대) 낙타바위를 찾아보고
화엄사로 하산을 했다.


마눌님! 금강산 성인대(신선대)까지 조금 가파르고
오랜만에 하는 산행이라서 힘들지요~

단풍취는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로서
숲속 그늘에서 자란다.
땅속 줄기를 뻗고 줄기는 곧게 서고 가지를 내지 않고
높이가 35~80cm이며 전체에 긴 갈색 털이 나 있다.
줄기 중간에 긴 잎자루를 가진 잎이 돌려난다.
잎은 길이가 6~12.5cm, 폭이 6.5~19cm이고
손바닥 모양으로 7~11개로 얕게 갈라지고
갈라진 조각은 다시 3개로 얕게 갈라진다.
갈라진 조각은 삼각형으로 끝이 날카롭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잎의 양면과 잎자루에 약간 털이 있고, 잎자루 길이는 5~13cm이다.
꽃은 7~9월에 흰색으로 피고 줄기 끝에 여러개의 두상화가
총상꽃차례를 이루며 달린다.
두상화는 3개의 관상화로 이루어지고 1~1.5cm이며,
총포는 통 모양이고 약간 붉은색을 띠며 달걀 모양
또는 긴 타원 모양의 많은 포 조각이 여러 줄로 배열한다.
열매는 수과이고 길이 9mm의 넓은 타원 모양이며
세로로 모가 난 줄이 있으며 10~11월에 익는다.
관모는 흰색이고 길이가 10~11mm이다.
어린순을 식용한다.
비슷한 종류로 잎의 패어 들어간 부분이 얇은 것을 가야단풍취라고 하는데,
가야산에서 주로 자란다.


수(穗)바위..

쌀이 쏟아져 나왔다는 수(穗, 이삭 수)바위 유래..

산부추는 외떡잎식물 백합목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로서
높이 30∼60cm이다.
비늘줄기는 달걀 모양 바소꼴로서 길이 2cm 안팎이고
밑부분과 더불어 마른 잎집으로 싸이며,
외피는 잿빛을 띤 흰색이고 두껍다.
잎은 2∼6개가 비스듬히 서고 둔한 삼각형이며
길이 20∼54cm, 나비 2∼7mm이다. 꽃
은 8∼11월에 붉은 자줏빛으로 피고 꽃자루는 속이 비어 있으며
끝에 여러 송이가 산형(傘形)으로 달린다.
작은꽃자루는 길이 1∼2.2cm이고 포는 넓은 달걀 모양이다.
화피갈래조각은 6개로서 넓은 타원형이고 끝이 둥글며
뒷면에 녹색의 중륵이 있다.
수술은 6개이고 화피보다 길다.
씨방 밑동에 꿀주머니가 있으며 꽃밥은 자줏빛이다.
열매는 삭과이다.
산부추는 알리신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서
향균 작용과 염증 제거에 좋다고 한다.

시루떡바위..


산오이풀은 장미목 장미과의 여러해살이풀로서
고산지역의 습기가 많은 곳에서 자란다.
잎은 어긋나고 깃꼴겹잎이며 뿌리에 달린 잎은 잎자루가 길고
4~6쌍으로 구성된다.
작은잎은 줄 모양 긴 타원형이고 양끝이 둥글며 뒷면이 흰색이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꽃은 8~9월에 붉은 자줏빛으로 피고 가지 끝에 수상꽃차례로
다닥다닥 달린다.
꽃차례는 기둥 모양이고 꽃줄기에 털이 빽빽이 난다.
포는 바소꼴이며 4개의 꽃받침조각은 뒤로 젖혀지고 꽃잎은 없고
열매는 수고로 네모진다.
꽃밥은 마르면 노란 갈색이 되고 밑부분이 짙은 갈색인데
열매는 수과로서 네모진다.
아름다운 산오이풀 꽃말은 애교~


둥굴레는 외떡잎식물 백합목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로서
약재명은 옥죽이다.
굵은 육질의 뿌리줄기는 옆으로 뻗고 줄기는 6개의 능각(稜角)이 있으며
끝이 비스듬히 처진다. 높이는 30~60cm이다.
잎은 어긋나고 한쪽으로 치우쳐서 퍼진다.
길이 5~10cm, 나비 2~5cm로 긴 타원형이고 잎자루가 없다.
6~7월에 길이 15~20mm 노색빛을 띤 흰색 꽃이
1~2개씩 잎겨드랑이에 달리며,
작은꽃대는 밑부분에서 서로 합쳐진다.
수술은 6개이고 통부(筒部) 윗쪽에 붙으며 수술대에 잔 돌기가 있다.
꽃밥은 길이 4mm로서 수술대의 길이와 거의 같다.
열매는 장과로 둥글고 9~10월에 검게 익는다.
둥굴레 효능은 소화 촉진 및 장 건강 개선에 좋지만
과다 섭취 때는 복통 설사 등을 유발할 수가 있고
신장에 안 좋다고 한다.


금강산 성인대(신선대)는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에 위치한 높이 645m 산..

금강산(金剛山) 성인대.신선대(聖人臺, 神仙臺) 유래..

미시령 옛길을 분기점으로 설악산(雪嶽山)과 금강산(金剛山)으로 나뉜다.
이곳의 신선봉이 금강산 일만이천봉(一萬二千峰)의 첫 번째 봉우리이다.

신선대(神仙臺)는 신선이 앉는 자리’라는 뜻으로 신선봉에 살던 신선이
가끔 이곳에 내려와 바다와 울산바위를 바라보며
신선놀음을 했다는 전설에서 유래했다.
성인대(聖人臺)는 신선대의 또 다른 명칭으로
신성한 장소라는 의미..





금강산 성인대(신선대)를 내려와서 갈림길에서 금줄을 넘어 낙타바위로 진행해서
울산바위와 설악산을 조망하고 다시 이곳 갈림길로 되돌아와서
화암사로 하산을 했다.


금강산 낙타바위를 입산통제 이틀 전에 찾았는데 아주 시기적절했다.

구절초(九節草)는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이며 넓은잎구절초,
구일초(九日草), 선모초(仙母草), 들국화, 고뽕(苦蓬)이라고도 한다.
산기슭 풀밭에서 자란다.
높이 50cm 정도로 땅속줄기가 옆으로 길게 벋으면서 번식한다.
모양이 산구절초와 비슷하며 뿌리에 달린 잎과
밑부분의 잎은 1회 깃꼴로 갈라진다.
잎은 달걀 모양으로 밑부분이 편평하거나 심장 모양이며
윗부분 가장자리는 날개처럼 갈라진다.
9∼11월에 줄기 끝에 지름이 4∼6cm의 연한 홍색
또는 흰색 두상화가 한 송이씩 핀다.
총포조각은 긴 타원형으로 갈색이다.
열매는 수과로 씨는 10월에 익는다.
구절초(九節草)는 마디가 아홉이고, 9월 9일에 채취하여
약이나 차로 쓴다고 해서 이름이 유래..




천진항과 천진해수욕장..

울산바위 뒤로 설악산 대청봉 중청봉이 고개를 내밀고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었는데
지난 산행이 그리움으로 다가왔고 내년 봄에는 찾아볼 생각~







낙타바위 뒤는 달마봉과 울산바위..

낙타바위..



속초시와 소노펠리체 델피노..

소노펠리체 델피노는 3년 전 2022년 11월에 식구들과 함께 찾았던 곳인데
그때는 손주가 가윤이 혼자였지만 지금은 4명이나 되어서 참 좋다~

달마봉..

울산바위..




낙타바위에서 금강산 성인대(신선대) 앞에 있는
갈림길로 다시 되돌아가서 화암사로~


개고사리는 양치식물 고사리목 면마과의 여러해살이풀이며
전국의 산과 들의 습지나 그늘진 곳에서 흔하게 자란다.
뿌리줄기는 땅속에서 옆으로 뻗어 자라고 가늘다.
잎자루는 길이 20~40cm로 밑 부분에 비늘조각이 덮여있다.
비늘조각은 피침형이며 갈색이 도는 막질이다.
잎은 폭 10~30cm로 2~3회 우상으로 갈라지며
잎자루과 길이가 비슷하다.
잎조각은 피침형으로 6~10쌍이고 끝이 길게 자란다.
작은 깃조각은 길이 1~3cm로 가장자리에 잔톱니가 있다.
포자낭군은 작은 잎조각의 중앙맥과 가장자리근처에 많이 달리고
갈고리 모양의 포막이 있다.
관상용이나 식용으로 이용한다.



삽주는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로서
산지의 건조한 곳에서 자란다.
뿌리줄기는 굵고 길며 마디가 있고 향기가 있다.
줄기는 곧고 서고 윗부분에서 가지가 몇 개 갈라지며
높이가 30~100cm이다.
뿌리에서 나온 잎은 꽃이 필 때 말라서 없어진다.
줄기에 달린 잎은 어긋나고 줄기 밑부분에 달린 잎은 깊게 깃꼴로 갈라지며
갈라진 조각은 3~5개이고 타원 모양 또는 달걀을 거꾸로 세워 놓은 모양의
긴 타원 모양이며 표면에 윤기가 있고 뒷면에 흰빛이 돌며
가장자리에 가시 같은 톱니가 있고 잎자루의 길이가 3~8cm이다.
줄기 윗부분에 달린 잎은 갈라지지 않고 잎자루가 거의 없다.
꽃은 암수딴그루이고 7~10월에 흰색으로 피며 줄기와 가지 끝에
두상화(頭狀花)가 1개씩 달린다.
포는 꽃과 길이가 같고 2줄로 달리며 깃꼴로 갈라진다.
두상화는 길이가 15~20mm이고 20~30개의 관상화가 있다.
총포(總苞)는 길이 17mm의 종 모양이고 총포조각은 7~8줄로 배열하며
바깥쪽 조각은 타원 모양이고 가운데 조각은 긴 타원 모양이며
안쪽 조각은 줄 모양이다.
관상화의 화관은 끝이 5개로 갈라진다.
열매는 수과(瘦果)이고 털이 있으며 길이 8~9mm의 갈색 관모가 있다.
한방에서는 삽주 뿌리줄기를 창출(蒼朮)이라는 약재로 쓰는데
소화불량 위장염 감기 등에 사용한다.






화암사 세심교 앞에 있는 금강산 성인대(신선대) 날머리..

화암사 세심교 앞에서 금강산 성인대(신선대) 산행을 마치고
화암사를 찬찬히 둘러보았다.

그리움 한 숟갈 / 윤지환
그리움 한 숟갈 듬뿍 떠서
입안 가득 삼키고 싶다
파란 가을 하늘에 푹 적셔
넓은 호박잎에 감싸
한입 가득 삼키고 싶다
가을 햇살에 쓱쓱 비벼
꿀꺽 삼키고 싶다.
금강산 낙타바위에서 울산바위와 설악산을 바라보는데 손에 잡힐 듯했고
3년 전 가족과 함께 찾았던 소노펠리체 델피노도 한눈에 들어왔는데
세월 한번 참 빠르다는 생각이 들었고 단풍이 절정이었던 산행~
언제 : 2025년 10월 30일
어디 : 화암사 1주차장-일주문-화암사 매점-수바위-시루떡바위-
금강산 성인대(신선대)-화암사 낙타바위 갈림길-낙타바위-
화암사 낙타바위 갈림길-화암사 세심교
산행 시간 : 10시 47분~14시 21분
날씨 : 맑고 전형적인 가을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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