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양원에 계시는 아버님께서 대학병원에서 수술을 받았는데 경과가 좋고
요양병원에 계시는 어머님께서도 한고비 넘겨 오랜만에 시간이 나서
그동안 미답지였던 경기도 시흥시 늠내길에 위치한 옥녀봉
군자봉 수압봉 관모산 월대봉 관곡지를 찾았다.

옥녀봉으로 진행하기 위해서 서해선을 타고 시흥시청역 2번출입구를 나와서 시흥시청으로~

옥녀봉 들머리는 시흥시청역 조금 위 맞은편에 있다.

시흥시청역 조금 위 맞은 편에서 본격적인 산행을 시작~

늠내길은 시흥의 옛 지명에서 따온 것으로 넓은 땅 뻗어나가는 땅이라는 뜻이 담겨 있다.
경기 유일의 내만 갯골을 끼고 양옆으로 드넓게 펼쳐진 옛 염전의 풍광을 누리면서
걸을 수 있는 길이다.


옥녀봉(玉女峰)은 경기도 시흥시 장현동에 위치한 높이 101.4m 산..

옥녀봉에서 작고개로~

들깨풀은 쌍떡잎식물 합판화군 통화식물목 꿀풀과의 한해살이풀로서
들에서 흔히 자란다.
줄기는 네모지며 자줏빛이 돌며 꽃받침과 더불어 가는 털이 있다.
높이는 20~60cm이다.
잎은 마주나고 바소꼴 또는 긴 타원형이고 끝이 뾰족하며 밑은 둥글다.
잎은 길이 2~4cm, 나비 1~2.5cm로서 앞면에 잔털이 있고,
뒷면 맥 위에 짧은 털이 있으며 가장자리에 낮은 톱니가 있다.
잎자루는 길이 1~2cm이다.
8~9월에 연한 자줏빛 꽃이 가지 끝에 이삭으로 달리며,
포(苞)는 길이 2.5~3mm로 바소꼴이다.
꽃받침은 위쪽에 3개, 아래쪽에 2개로 갈라지고
화관(花冠)도 2개로 갈라진다.
윗입술꽃잎은 가운데가 약간 파지고 아래입술꽃잎은 3개로 갈라지며
수술은 4개이다.
열매는 분과(分果)로 거꾸로 선 달걀 모양이며 지름 1mm 정도로
융기하는 그물같은 융기가 있고 4개가 꽃받침으로 싸인다.
쥐깨풀 들깨풀 구별이 쉽지 않은데 잎으로 구별을 해야 한다.
들깨풀은 잎 가장자리에 가는 톱니가 있다.
쥐깨풀은 잎 가장자리에 굵은 톱니가 있다.


붉은서나물은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한해살이풀로서 미국 원산이며,
경기도 용인시 양지 근처에서 발견된 이래 급속도로 퍼져가고 있다.
높이 1~2m이며 줄이 있고 연약하며 다소 붉은빛이 돈다.
잎은 2~3장으로서 가까이 접근하면서 서로 어긋나게 자리한다.
생김세는 피침꼴로 끝이 뾰족하고 잎 가장자리에 날카로운 톱니가 있으며
밑동은 줄기를 감싼다.
꽃은 9~10월에 노란색에 가까운 초록색으로 줄기 끝에 가까운
잎겨드랑이에 여러 송이가 뭉쳐서 핀다.
포조각은 1줄로 배열하고 줄 모양이며 관모는 흰색이다.
열매는 수과로 흑갈색이며 긴 타원형이고
길이 2~3mm로서 10~12개의 능선이 있으며,
관모는 길이 14mm 정도로서 백색이다.

주홍서나물과 붉은서나물은 모두 국화과 한해살이풀로,
꽃의 색과 잎의 형태 등에서 뚜렷한 차이가 있다.
붉은서나물 잎은 피침꼴로 가장자리에 날카로운 톱니가 있다.
주홍서나물 잎은 달걀 모양 또는 긴 타원 모양으로 가장자리에
크기가 다른 거치가 있다.
붉은서나물은 잎자루가 없고 줄기가 잎으로 둘러싸여 있다.
주홍서나물은 잎자루가 뚜렷하다.
붉은서나물은 꽃은 노란색에 가까운 초록색으로 핀다.
주홍서나물은 꽃은 흰색 또는 붉은색으로
모두 아래를 향해 핀다.

송전탑을 보면 경남 밀양 생각이 나고 밀양하면 11년 전 2014년 11월에 찾았던
함화산 운문산 가지산 능동산 천왕산 재약산 생각이 나는데
산행 시간이 12시 50분이나 소요되어서 힘들었지만
샘물상회 주위 억새가 무척 아름다웠던 기억이~

시흥시 장현동 방향..

시흥시 능곡동 방향..

둥근잎유홍초는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메꽃과의 한해살이 덩굴식물이며
능조라라고도 한다.
열대 아메리카 원산이며 관상용으로 심는다.
덩굴은 나팔꽃처럼 자라면서 왼쪽으로 감아 올라가며 길이는 3m 내외이다.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가 길며 심장 모양 원형이다.
잎 끝이 갑자기 뾰족해지며 밑부분의 양쪽 끝이 뾰족한 각으로 된다.
꽃은 8∼9월에 피고 노란빛을 띤 홍색이며 긴 꽃대 끝에 3∼5개씩 달린다.
꽃은 나팔꽃을 축소시킨 것과 같은 모양이고 꽃받침, 수술은 각각 5개씩이며
암술은 1개이다.
열매는 삭과로 둥글고 9월에 익으며 꽃받침이 남아 있다.
유홍초(새깃유홍초)와 비슷하지만 잎이 갈라지지 않는다.

유홍초는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메꽃과의 한해살이 덩굴식물이며
새의 깃을 닮아서 새깃유홍초라고도 한다.
잎은 어긋나기하며 엽병이 있고 빗살처럼 완전히 갈라지며
열편은 선형이고 좌우로 퍼진다.길이 1-2m이고
덩굴이 왼쪽으로 감으면서 다른 물체에 기어 올라간다.
꽃은 7-8월에 피며 홍색 또는 백색이고
잎겨드랑이에서 긴 화경이 나와 그 끝에 1개의 꽃이 달린다.
꽃받침은 5개로 깊게 갈라지며 열편은 긴 타원형으로서 판통보다 길고
끝이 돌기처럼 뾰족해지며 녹색이고 화관통은 길며 끝이 5개로 갈라져서
거의 수평으로 퍼지고 5개의 수술과 1개의 암술대가 꽃밖으로 나온다.
열매는 10월에 익으며 삭과는 달걀모양으로서 꽃받침이 남아 있으며
종자는 선형이고 길다.
둥근유홍초와 비슷하지만 잎이 갈라진다.
유홍초는 남아메리카 원산의 귀화식물로, 1920년대에 한국에 유입되어
관상용이나 약재용으로 재배하고 있다.
변비 치질 복통 등에 효과가 있다.

너믄들고개 위에 있는 안동권씨묘원..


익모초(益母草)는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꿀풀과의 두해살이풀로서
육모초라고도 하며 들에서 자라며 높이 약 1m이다.
가지가 갈라지고 줄기 단면은 둔한 사각형이며 흰 털이 나서
흰빛을 띤 녹색으로 보인다.
잎은 마주나는데, 뿌리에 달린 잎은 달걀 모양 원형이며
둔하게 패어 들어간 흔적이 있고, 줄기에 달린 잎은 3개로 갈라진다.
갈래조각은 깃꼴로서 다시 2∼3개로 갈라지고 톱니가 있다.
꽃은 7∼8월에 연한 붉은 자주색으로 피는데, 길이 6∼7mm이며
마디에 층층으로 달린다.
꽃받침은 5개로 갈라지며 화관은 입술 모양이고 2갈래로 갈라지며
아랫입술은 다시 3개로 갈라지며 4개의 수술 중 2개가 길다.
열매는 작은 견과로서 넓은 달걀 모양이고 9∼10월에 익으며
꽃받침 속에 들어 있다.
익모초(益母草)는 육모초라고도 하며 엄마에게 이익을 주는 풀이라는 뜻이다.
익모초 꽃말은 이로움, 고생 끝에 즐거움이 온다.

작고개는 잣고개에서 온 말로, 잣나무가 많았던 고개라는 뜻..


미국쑥부쟁이는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이며
중도국화, 털쑥부쟁이라고도 한다.
높이 40∼120㎝이며 뿌리줄기는 굵고 짧다.
줄기는 곧게 서고 가지가 많이 갈라지며 큰 포기를 이룬다.
줄기의 아랫부분은 목질화해서 거칠거칠하고 털이 많이 나며,
줄기는 활처럼 휘어진다.
가지는 줄기와 직립으로 붙고 끝은 종종 처진다.
잎은 길이 3∼10㎝, 나비 3∼8㎝로 줄 모양 또는 줄 모양 피침형(바소꼴)인데,
어긋나고 종종 낫 모양으로 휜다.
뿌리쪽에서 나는 잎은 톱니가 있고 줄기에 나는 잎의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잎의 양면에는 털이 거의 없으나 가장자리에 퍼진 털이 있다.
꽃은 대개 9∼10월에 흰색의 두상꽃차례로 피는데,
가지와 줄기 끝에 많이 달린다.
산지나 들판에 나 있는 길가 등에서 자란다.
흰 꽃이 피는 것을 '백공작', 푸른 꽃이 피는 것을 '청공작'이라고 한다.
북아메리카 원산의 귀화식물로서 1970년대 말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중도 지방에서 처음 발견되었다.
지금은 한국 중부 지방뿐 아니라 남부 지방에서도 흔히 볼 수 있다.
대한민국 환경부에서 지정한 생태교란 식물 종류..
돼지풀 Ambrosia artemisiaefolia var. elatior (1999년 지정)
단풍잎돼지풀 Ambrosia trifida (1999년 지정)
서양등골나물 Eupatorium rugosum (2002년 지정)
물참새피 Paspalum distichum (2002년 지정)
털물참새피 Paspalum distichum var. indutum (2002년 지정)
도깨비가지 Solanum carolinense (2002년 지정)
애기수영 Rumex acetosella (2009년 지정)
가시박 Sicyos angulatus (2009년 지정)
서양금혼초 Hypochoeris radicata (2009년 지정)
미국쑥부쟁이 Aster pilosus (2009년 지정)
양미역취 Solidago altissima (2009년 지정)
가시상추 Lactuca scariolia (2012년 지정)
갯줄풀 Spartina alterniflora Lousel (2016년 지정)
영국갯끈풀 Spartina anglica C.E. Hubb (2016년 지정)
환삼덩굴 Humulus japonicus Siebold & Zucc. (2019년 지정)
마늘냉이 Alliaria petiolata (2020년 지정)


군자봉(君子峰)은 산 정상에 있었던 성황사(城隍祠)에서 굿을 해서 굿봉으로 불렸는데
오랜 세월이 흐르면서 발음이 변해 군자봉으로 유래했다는 설이 있다.

군자봉은 경기도 시흥시 장현동과 능곡동에 위치한 높이 198.4m 산..

군자성황사지(君子城隍祠址)..



만남의 숲을 지나 갈림길에서 진덕사로~


시흥대로가 보이는 갈림길에서 좌측으로 진행해서 시흥대로를 건너 진덕사로~


시흥대로를 건너서 진덕사로~

진덕사 조금 못미친 곳에 가래울마을(늠내길)로 진행하는 갈림길이 있었지만
들바람은 진덕사로 진행해서 삼성각 앞에서 늠내길로 진행을 했다.

갈림길에서 진덕사를 찾아보고 삼성각 앞에서 능곡 푸른별 어린이집으로~

진덕사(眞德寺)는 고려시대에 창건되었을 것으로 추정될 뿐
그 연혁이 전해지지 않아 절의 역사는 정확히 알 수 없으며
언제 폐사되었는지도 알 수 없다.
진덕사는 폐사된 후 1940년 절터에서 조선 말기 조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진덕사 석조약사불좌상(鎭德寺石彫藥師佛坐像)이 출토되었고,
이를 봉안하기 위해 절을 다시 세웠다고 전해진다.


진덕사석조약사여래불좌상(鎭德寺石彫藥師佛坐像)은
경기도 시흥시 향토유적 제19호..



진덕사 삼성각 아래에서 우측 등로를 따라서 가래울마을(늠내길)로~

진덕사에서 능곡 푸른별 어린이집로 진행을 했는데 어려움이 없었다~


도꼬마리는 쌍떡잎식물 국화목 국화과의 한해살이풀이며
창이자(蒼耳子)라고도 한다.
낮은 지대의 길가에서 흔히 자라지만 북부지방에 많으며
높이가 1m 에 달하고 잎과 더불어 럴이 있다.
잎은 호생하며 잎자루가 길고 넓은 각형이며 예두 아심장저이고
길이 5~ 5㎝로서 흔히 개로 갈라지며 가장자리에 결각상의 니가 있고
3개의 큰 맥이 뚜렷하게 나타나며 양면이 거칠다.
꽃은 8~9월에 피고 황색으로서 가지 끝과 원줄기 끝에 원추상으로 달리 며
암꽃과 수꽃이 있고 수꽃의 두상화는 둥글며 끝에 달리고
암꽃의 두상화는 밑부분에 달라며 개의 돌기가 있다.
총포는 갈고리 같은 돌기가 있고 타원형이며 길이 8~1㎜ 정도이고
그 속에 개의 수과가 들어 있다.
갈고리 같은 돌기로 다른 물체에 잘 붙는다.
열매는 두통 치통 사지통 등에 이용되며 습진, 벌레 물린 데 바른다.


능곡 푸른별 어린이집 좌측으로 조금 진행하면
우남아파트 맞은편에 늠내길 들머리가 있다.

우남아파트 맞은편에 있는 늠내길 들머리..





털별꽃아재비는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한해살이풀로서
들의 빈터나 길가에서 자라며 높이 10∼50cm이다.
줄기가 비스듬히 서고 포기 전체에 거친 털이 촘촘히 난다.
잎은 마주나고 타원 모양이며 끝이 뾰족한데,
가장자리에 굵고 깊은 톱니가 있으며 잎자루가 길다.
가운데맥과 옆맥이 뚜렷하다.
꽃은 6∼10월에 흰색으로 피며 지름 약 5mm이다.
총포는 5개이고 설상화는 흰색으로서 5∼6개이고
끝이 3갈래로 갈라지며 관모가 있다.
중심화는 노란색 관상화이고 끝이 5갈래로 갈라진다.
열매는 수과로서 7월 무렵에 검은빛으로 익는다.
털별꽃아재비 꽃말은 순박함~



사유지를 지나서 늠내길로~

가을 분위기가 나는 등로..

미국가막사리는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한해살이풀이며
북아메리카가 원산지이다.
줄기는 검은 자줏빛이 돌고 횡단면이 사각형이며
털이 없고 높이가 1m이다.
잎은 마주나고 깃꼴겹잎이며, 작은잎은 3∼5개이고
길이 3∼13cm의 바소꼴이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고
잎자루가 없다.
꽃은 9∼10월에 피고 갈라진 가지 끝에 두상화(頭狀花:꽃대 끝에
꽃자루가 없는 작은 꽃이 많이 모여 피어 머리 모양을 이룬 꽃)를
이루며 달리고 전체가 원추꽃차례를 이룬다.
두상화 겉에 있는 총포는 잎 모양이고 6∼10개로 갈라진다.
안쪽에 있는 총포 조각과 꽃턱의 비늘조각의 길이는 5∼9mm이다.
두상화에 있는 설상화는 노란 색이고 길이가 6∼10mm이며 편평하고,
가장자리에 있는 것은 넓고 안쪽에 있는 것은 좁다.
관모는 2개이고 길이가 2.5∼5mm이며 가시가 있다.
가막사리는 수질을 간접적으로 알아볼 수 있는 척도가 된다.
논이나 밭에서 흔히 자라는 가막사리는
열매가 옷에 가맣게 달라붙는다고 해서
이름이 유래했다.
미국가막사리는 1970년대까지는 우리나라 남부지방에서 드물게 발견되는
귀화식물이었지만, 현재는 남한 전역에 퍼져 사는 잡초다.
가막사리가 살지 못하는 오염된 부영양화된 또는 산업 폐수가 흘러드는
도랑에서도 미국가막사리는 살고 있다.
미국가막사리와 가막사리 구별..
미국가막사리는 줄기에 털이 없고 사각형이며 자줏색이다.
가막사리는 줄기에 털이 많고 원형이며 녹색이다.
미국가막사리는 설상화가 있다.
가막사리는 설상화가 없고 관상화만 있다.

잠시 숨고르기를 하면서 션한 캔맥주를 마시는데 마약이 따로 없었다~

개여뀌는 쌍떡잎식물 마디풀목 마디풀과의 한해살이풀로서
들이나 길가에서 자라며 높이 20~50cm이다.
전체에 털이 없고 줄기는 붉은 자줏빛의 통 모양으로 곧게 선다.
가지를 많이 내며 마디에서 뿌리를 벋는다.
잎은 어긋나고 길이 4~8cm, 나비 1~2.5cm이며 넓은 바소꼴이다.
양면에 털이 나고 잎자루는 짧다.
알집처럼 생긴 턱잎은 통 모양이고 길이 1cm 정도이며
가장자리에 수염털이 난다.
꽃은 6~9월에 자줏빛 또는 흰빛으로 피는데 가지 끝에서
길이 1~5cm의 수상꽃차례와 비슷한 꽃차례를 이룬다.
꽃받침은 5개로 갈라지고 꽃잎은 없다.
8개의 수술과 3개로 갈라진 암술대가 있고 씨방은 상위(上位)이다.
열매는 달걀 모양의 수과이며 세모나다.
10~11월에 익으며 빛깔은 윤이나는 짙은 갈색이다.
여뀌와 개여뀌 구별이 쉽지 않다.
여뀌는 강한 매운 맛이 나며 냇가나 습지에서 자라며 잎자루가 없고
뒷면에 잔 선점(腺點)이 많고 줄기가 매끈하다.
여뀌꽃은 흰색 또는 연한 분홍색으로 피고 꽃이삭이 고개를 숙이고 있다.
개여뀌는 약한 매운 맛이 나며 빈터나 밭에서 자라며 잎자루가 짧고
뒷면에 잔 선점(腺點)이 없고 줄기에 털이 많다.
개여뀌꽃은 자주색 또는 흰색으로 피고 꽃이삭이 위를 향해서 곧추서 있다.

수압봉은 경기도 시흥시 능곡동에 위치한 높이 140m 산..


중앙공원갈림길에서 관무산은 좌우 어느 곳으로 진행해도 되는데
좌측으로 진행하며 조금 돌아야 하기 때문에 우측으로 진행했다.

사티골..

관무산정상갈림길..



관무산은 관을 쓰고 있는 형상을 하고 있어서 冠帽山이라고도 하였고,
황새가 춤을 추고 있는 형상으로 보이기도 해서 鸛舞山이라도 하였다.

관무산은 경기도 시흥시 광석동과 산형동에 걸쳐 있는 높이 219m 산..

경기도 시흥시 늠내길에 있는 옥녀봉 군자봉 수압봉 관무산 월대봉 관곡지를
시흥시청역 2번출입구에서 시작해서 신현역 1번출입구에서 마쳤는데
생각보다 코스가 길었고 산행 시간도 많이 소요되었다.

시흥시청역 2번출입구에서 시흥시청역으로 진행해서 옥녀봉으로~

시흥시청 조금 위에서 옥녀봉 들머리가 있다.

군자봉에서 관무산으로 진행하였는데 어려움이 없었다.

시흥대로를 건너서 진덕사로~

진덕사 삼성각 앞에서 능곡 푸른별 어린이집으로~

능곡 푸른별 어린이집에서 우남아파트 맞은편으로~

관무산에서 월미마을 전통국수집으로 하산을 해서 물왕저수지를 찾아보고
다시 되돌아와서 범배산으로 진행했는데 들머리를 못찾아서
시흥등기소 조금 위에서 월대봉으로 진행을 했다.

시흥등기소 조금 위에 월대봉 들머리가 있다.

월대봉에서 전망쉼터로 진행해서 관곡지로~

관곡지에서 신현역으로 진행을 했는데 어려움이 없었고
가을 분위기가 물씬 났다.

늠내길에 있는 옥녀봉 군자봉 수압봉 관모산 월대봉 관곡지를 찾아보고
신현역 1번출입구에서 산행을 마침..

시흥시 늠내길에 있는 산들을 찾았는데 평균 속력이 빨랐는데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코스가 길어서 산행 시간이 많이 소요되었다.

관모산에서 정자쉼터를 지나서 물왕저수지로~

정자쉼터..

물왕저수지 뒤로 한 번씩은 찾아보았던 산들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졌고
눈에 익숙하게 다가왔는데 박무 때문에 조금 아쉬움이..

수리산 뒤는 백운산과 광교산..

삼성산 호암산 관악산..

광명시의 진산인 도덕산 구름산 서독산 가학산..

물왕숲캠핑파크..

관모산 나들머리는 월미마을에 있는 전통국수집..

월미마을에 있는 전통국수집에서 물왕저수지를 찾아보고
다시 이곳으로 되돌아와서 월대봉으로~



물왕호수는 경기도 시흥시 물왕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다른 이름은 흥부 저수지이다.
저수지를 설치할 당시 1945년에 행정구역이 시흥군과 부천군이었기 때문에
시흥의 흥과 부천군의 부를 취한 것이다.
시흥시 최대의 담수호이자 대표적인 휴식처이다.
서울·안양·안산 등 수도권 가까이에 자리잡고 주위를 관무산 마하산
운흥산이 둘러싸고 있고, 2003년 포동폐염전과
물왕호 사이 자전거도로가 조성되었으며,
수인산업도로가 가까이 있어 교통이 편리하고 편의시설이 풍부하다.
2023년 명칭을 물왕저수지에서 물왕호수로 변경하였으며,
비 갠 후 물왕호수에 걸쳐 뜨는 무지개는 신선경이라 불릴 만큼 아름답다.


아름다운 물왕저수지를 찾아보고 나서 월대봉으로~

애기나팔꽃은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메꽃과의 한해살이풀이다.
줄기는 연모가 있거나 긴 강모로 덮혀 있고 길이 0.6~3.3m이며
드물게 털이 없는 것도 있다.
잎은 가느다란 옆병이 있고 넓은 달걀 모양 또는 심장형이며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는 밋밋하며 3갈래이고 길이 5~10cm이다.
꽃은 7~10월에 피며 꽃부리는 깔대기 모양으로
길이 1.2~2.1cm이고 흰색이며 꽃잎 가장자리가 자줏색인 것도 있다.
꽃자루는 잎보다 짧으며 1~3송이의 꽃이 달리고 화경은 가늘다.
꽃받침은 긴 타원형 또는 피침형이며 아주 뾰족하고
연모가 있거나 가늘고 긴 털이 있으며 길이는 약 1cm이다.
씨방은 2실이고 암술머리는 두상이다.
열매는 삭과로 공 모양이며 2개의 봉선이 있고
꽃받침보다 짧거나 거의 같다.
경기도와 인천에서 주로 발견되는 북아메리카 원산의 귀화식물인 애기나팔꽃은
5년 전 2020년 9월 인천광역시에서 계양산 산행을 하면서 처음 보았고
2024년 9월 경기도 연천군에서 군자산 산행을 하면서 두 번째 보았고
경기도 시흥시에서 관모산에서 월대봉으로 진행하면서 또다시 보았다.

범배산에서 월대봉으로 진행하고 싶었으나 범배산 들머리를 찾을 수 없어서
범배산을 건너뛰고 시흥등기소에서 월대봉으로 진행을 했다.

길이 미심쩍을 때마다 GPS로 위치 확인을 하면서 진행~


시흥등기소 조금 위에 월대봉 들머리가 있다.

시흥등기소 조금 위에 있는 월대봉 들머리..



관곡지(官谷池)는 강희맹(姜希孟)이 명나라 남경 전당지에서
연 씨를 가지고 들어와 처음 심은 시배지(始培地)..

강희맹(姜希孟 : 1424~1483)의 본관은 진주(晉州), 자는 경순(景醇), 호는 사숙재(私淑齋)
운송거사(雲松居士) 국오(菊塢) 만송강(萬松岡)으로 1424년(세종 6)
강석덕(姜碩德)과 세종 비 소헌왕후(昭憲王后)의 여동생인
청송(靑松) 심씨(沈氏) 사이에서 태어났다.
강희맹은 세종부터 성종대까지 6대에 걸쳐 관직생활을 조선 초기의
대표적인 문신으로 당대 최고의 문장가이자 그림도 잘 그린 인물이다.
동문선 동국여지승람 국조오례의 경국대전 등의 편찬에도 참여하였고,
그가 남긴 금양잡록(衿陽雜錄)은 조선 초기의 대표적인 농서이다.
선대부터 대대로 왕실과 인척 관계를 이루고 당대 훈신들과 혼인관계를 맺었으며,
특히 세조와 성종의 총애를 받기도 하였다.


월대봉은 높이 98.5m이며 매봉이라고도 하는데 연꽃테마파크와
시흥시 향토유적 제8호 관곡지(官谷池) 조망을 위한 전망대가 있다.

월대봉에서 마지막 남은 션한 캔맥주를 마시면서 숨고르기를 하고 전망쉼터로~

갈림길에서 전망쉼터로~


전망쉼터..

전망쉼터에서 바라본 관곡지..

전망쉼터에서 바라본 관곡지와 소래산..

관곡지(官谷池)는 경기도 시흥시 하중동에 있는 조선 전기의 문신이자 농학자였던
강희맹(姜希孟 : 1424~1483)이 명나라에서 연꽃씨를 가져와 심은 연못이며,
강희맹의 사위인 권만형 집안에서 관리하고 있는 사유지로
못의 규모는 가로 23m, 세로 18.5m이다.
그뒤 연꽃이 널리 펴지자, 이 지역을 연꽃의 마을 연성(連城)이라 불렀다고 한다.
시흥 관내의 연성초등학교 연성중학교 등과 연성동, 시흥시의 향토문화제인
연성문화제의 명칭은 이 연못에서 비롯되었다.
관곡지 주변 연꽃테마파크 2만 6천여평 들판에는 봄부터 늦가을까지 피는 수련과
여름 태양을 이고 핀 다양한 연꽃들이 있다.

오래전 마눌님과 함께 찾았던 관곡지를 다시 찾았는데
세월 한번 참 빠르다는 생각이..


관곡지(官谷池) 은휴정(恩休亭)..

관곡지 유래..

가을이 깊어가고 있는 관곡지는..

물망초(勿忘草, Forget me not))는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지치과의 여러해살이풀로서
유라시아 및 북아메리카 온대지역과 구대륙 열대지역의 산지가 원산지이다.
키는 15cm 정도로 작은 편이다.
잔털이 있는 줄기는 곧게 서지만 약하다.
5~6월에 흰색 분홍색 푸른색의 꽃이 핀다.
주로 관상용으로 심으며, 꽃을 샐러드 재료나 요리장식에 사용한다.
유럽에서는 잎과 뿌리, 꽃 등을 감기나 호흡기 질환, 코피 날 때,
가슴 통증 등을 치료하기 위한 약재로 사용한다.
물망초 꽃말은 나를 잊지 마세요, 진실한 사랑..
독일의 전설에 따르면, 옛날에 도나우 강(江) 가운데 있는 섬에서 자라는
이 꽃을 애인에게 꺾어주기 위해 한 청년이 그 섬까지 헤엄쳐 갔다.
그 꽃을 꺾어 오는 길에 이 청년이 급류에 휘말려
꽃을 애인에게 던져 주면서 "나를 잊지 마세요" 라는 말을 남기고
물 속으로 사라졌다고 한다.
그녀는 사라진 애인을 연모하면서 일생 동안 그 꽃을 몸에 지니고
살았다고 전해진다.
그래서 물망초의 꽃말이 "나를 잊지 마세요"가 되었다고 한다.

관곡지를 나와서 보통천을 따라서 신현역으로 쉬엄쉬엄 걸었는데
가을 풍경이 무척 아름답게 다가왔다.

며느리배꼽은 쌍떡잎식물 마디풀목 마디풀과의 한해살이 덩굴식물이다.
잎은 어긋나기하고 긴 엽병이 잎 밑에서 약간 올라 붙어 있어
배꼽이라는 이름이 생겼으며 삼각형이고 끝이 뾰족하며 밑부분이 절저
또는 얕은 심장저이고 길이 3-6cm, 폭 3-8cm로서
가장자리가 물결모양이며 표면은 녹색이고 뒷면은 흰빛이 돌며
잎맥 위에 거슬러 난 잔 가시가 있다.
탁엽은 잎모양으로 푸르고 지름 2-3cm의 둥굴고
얕은 깔때기모양꽃부리이며 줄기를 감싼다.
줄기는 길이 2m정도 뻗으며 엽병과 더불어 밑으로 난 가시가 있어
다른 물체를 걸고 자라 오른다.
꽃은 7-9월에 피며 줄기와 가지 꼭대기나 잎겨드랑이의
짧은 이삭꽃차례에 달리고 꽃차례는 길이 1-2cm로서
밑부분을 접시같이 생긴 엽상포가 받치고 있다.
꽃받침은 연한 녹색이 돌며 길이 3-4mm로서 5개로 갈라지고
꽃잎은 없으며 수술은 8개로서 꽃받침보다 짧다.
씨방은 둥글고 3개의 암술대가 있다.
열매는 수과는 길이와 지름이 3mm이고 난상 구형이며
약간 세모가 지고 흑색이며 윤채가 있고
육질화된 하늘색 꽃받침으로 싸여 있어
장과처럼 보이며 8-9월에 익는다.

며느리밑씻개와 며느리배꼽은 잎자루가 잎에 붙어 있는 위치를 보고 구별해야 한다.
며느리밑씻개는 잎자루가 잎 가장자리에 붙어 있다.
며느리배꼽은 잎자루가 잎 뒷면에 붙어 있다.

관곡지에서 신현역까지 갓길도 잘되어 있고 어려움이 없었다.

서해선 신현역에서 전철을 타고 귀경을 했는데 환할 때 도착해서 좋았다~

계단이 여기 있는 이유 / 정수남
벌거벗은 모습 그대로 드러누워서
계단은 우리에게 자신을 밟고 오르라고
손짓한다 우리가 매일 밟아도 아프다는
비명 한 번 지르지 않는다
몸통이 닳고 찢어지고 부서져도
찡그리지 않는다
계단은 늘 낮은 자세로 우리를 말없이
섬기다 다만 자신을 밟고 오르는
우리가 더 높은 곳
더 많은 것을 차지하기 위해
너무 빨리 뛰지 않았으면 하는 게
그의 마음이다
오늘도 계단이 여기 누워 있는 이유는
단지 그것뿐이다
그동안 마음에 두고 있었던 시흥시 늠내길에 있는 산들을 찾았는데
새벽까지 비가 내려서 등로가 젖어 있고 습도가 높아 불편했지만
오랜만에 찾은 관곡지에서는 가을을 느끼기에 충분했던 산행~
언제 : 2025년 9월 25일
어디 : 시흥시청역 2번출입구-시흥시청-옥녀봉-너믄들고개-작고개삼거리-작고개-
군자봉-만남의 숲-시흥대로-진덕사-화정동(가래울마을)-능곡 푸른별 어린이집-
능곡동(잣나무조림지)-수압봉-중앙공원갈림길-사티골-관무산정상갈림길-
관무산-관무산-정자쉼터-월미마을-전통구수집-물왕저수지-전통국수집-
시흥등기소-월대봉-전망쉼터-관곡지-신현역 1번출입구
날씨 : 새벽까지 비, 흐리고 습도 높음
산행 시간 : 08시 10분~15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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