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일 폭염이 계속되고 있고 이날 한낮 기온이 36.2도까지 올라갔지만
산행에 대한 갈증이 너무 심해서 병이 날 것 같아 폭염을 무릅쓰고
개화산역 2번출입구에서 개화산 치현산 궁산 연계산행을 시작~

A woman is like water, so the shape changes depending on the bowl
(여자는 물과 같아서 그릇에 따라 모양이 달라진다.)

들바람! 폭염을 무릅쓰고 나오길 잘했지요~

들머리를 찾으면 산행 반은 성공~



개화산 하늘길 전망대에서 바라본 개화산과 김포평야..

김포공항..

왠지 비행기를 볼 때마다 이런저런 많은 생각들이..

개화산(開花山)은 서울시 강서구 방화동에 위치한 높이 128m 산..

개화산역에서 시작해서 양천향교역에서 마쳤던
개화산 치현산 궁산 연계산행..

5호선 개화산역 2번출입구에서 개화산으로~




개화산 치현산 궁산 연계산행을 양천향교역 1번출입구에서 마침..

시간에 쫓기지 않았던 산행~

주름조개풀은 외떡잎식물 벼목 벼과의 여러해살이풀로서
응달에서 흔히 자란다.
밑부분이 옆으로 뻗으면서 마디에서 뿌리가 내리고
가지가 갈라져서 높이 10~30cm로 자란다.
잎은 어긋나고 넓은 바소꼴이며 가장자리가 물결 모양으로
주름지고 털이 있다.
꽃은 8~10월에 수상꽃차례로 피고 길이 6~12cm의 꽃이삭에
작은이삭이 밀착한다.
작은이삭은 길이 3mm 내외로서 대가 거의 없고 털이 있다.
포영(苞潁: 작은이삭 밑에 난 한 쌍의 포)에 까락이 있다.
첫째작은꽃의 호영(護潁: 벼과 식물 꽃의 맨 밑을 받치고 있는 조각)에
까락이 있고 둘째작은꽃의 호영에는 까락이 없으며 열매를 맺는다.
까락에 점액이 생겨서 열매가 들어 있는 작은이삭은 옷에 잘 붙는다.
털이 적고 꽃이삭의 중축에 긴 털이 없는 것을 민주름조개풀,
가지의 길이가 2~3cm인 것을 참조개주름풀이라고 하는데
구별이 쉽지 않다.

갈림길에서 개화산 호국충혼비와 미타사를 찾아보고 신선바위로~



서울시 강서구에 위치한 개화산 호국충혼비(開花山 護國忠魂碑)를
찾을 때마다 슬픔이 밀려온다.
6.25전쟁 때 개화산에서 꽃다운 젊은 나이에 전사한 국군이
1,100여명이나 된다는 것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을까 하는 생각이..

개화산 호국충혼비(開花山 護國忠魂碑)..

개화산 호국충혼비(開花山 護國忠魂碑)는 서울시 강서구 개화동 개화산에 있으며
6.25 때 개화산에서 방어진을 치고 인민군 6사단과 치열한 전투 끝에
전사한 1,100여명의 국군을 추모하기 세웠다.
개화산은 1950년 6월 26일~30일까지 김포비행장 사수를 위한
격전이 벌어진 곳이다.
전투 결과 육군 전진부대 11, 12, 13, 15연대의 연대장, 준장 등
37명의 생존자를 제외하고 전원이 전사하였다.
개화산 호국충혼비(開花山 護國忠魂碑)는 1994년 2월에 건립되었으며
개화산공원에서 약 50m 정도 떨어진 미타사에서
해마다 6월이면 호국위령제을 올리고 있다.

해마다 6월에 호국위령제를 올리고 있는 미타사(彌陀寺)는
서울시 강서구 개화동 개화산(開花山)에 위치한
대한불교조계종 직할 사암(寺庵)..

미타사 석불입상은 서울시 유형문화재 제249호..


개화산 신선바위..

개화산에서 바라본 아라뱃길..


폭염 때문에 텅빈 봉화정..

개화산 봉수대..

포대진지가 있는 개화산 전망대(개화산 해맞이공원)는
많은 희생을 치런 6.25 전쟁 때와 마찬가지로
지금도 무척 중요한 곳이다.

마가목(馬價木)은 쌍떡잎식물 장미목 장미과의 낙엽소교목으로
주로 산지에서 자란다.
높이 8m 정도이나 고산대에서는 2~3m의 관목상으로 자란다.
잎은 어긋나고 깃꼴겹잎이다.
작은잎은 바소꼴로 5~7쌍이며 잎자루가 없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으며 뒷면은 흰빛이 돈다.
겨울눈은 끈적끈적한 점액을 지니고 있다.
꽃은 5~6월에 가지 끝에 복산방꽃차례(複揀房花序)를 이루며 흰색으로 핀다.
꽃받침은 술잔 모양이고 5개로 갈라지며 그 조각은 넓은 삼각형 모양이고,
꽃잎은 5개로 납작한 원형이고 안쪽에 털이 있다.
수술은 20개 정도이며 암술은 3~4개로 밑동에 털이 있다.
열매는 둥글며 9~10월에 붉은색으로 익는다.
잎의 뒷면에 중륵(中肋)에 잔털이 있는 것을 잔털마가목,
잎의 뒷면에 털이 드문드문 있는 것을 왕털마가목,
특히 중륵에 갈색 털이 있는 것을 녹마가목이라고 한다.

마가목(馬價木)은 새순이 말 이빨처럼 솟아난다고 해서 마이목(馬牙木)으로도 불렸고
마가목 열매는 가을 산삼에 비교할 만큼 효능이 많아서 비싼 값에 팔리고 있다.

개화산(開花山) 약사사(藥師寺)는 서울시 강서구 개화동에 위치한
대한불교조계종 직할교구 사찰..


개화산에서 방화근린공원으로~

방화근린공원에서 치현산 치현정으로~


치현산(雉峴山) 치현정(雉亭山)..
치현산(雉峴山)은 서울시 강서구 방화동에 위치한 높이 70m 산..

치현(雉峴)은 꿩사냥하기 좋은 고개에서 유래..

치현정에서 바라본 행주산성 방화대교 88JC..
IC와 JC 는 입체 교차로인데 도로 표지나 지도상에서 정확하게 구분해 쓰고 있다.
IC는 인터체인지(interchange)의 약자다.
IC는 고속도로와 국도(또는 지방도)가 만나는 곳이다.
JC(또는 JCT)는 정크션(junction)의 약자다.
JC는 고속도로와 고속도로가 만나는 곳이다.

능소화(凌霄花)에서 능(凌)은 업신여길 능, 능가할 능이고, 소(霄)는 하늘 소이다.
그러므로 덩굴이 나무에 달라붙어 하늘을 향해 높게 오르는 특성에서 유래했고
양반집 마당에만 심을 수 있다고 해서 양반꽃이라고도 한다.
많은 꽃들이 가지에 붙어서 피고 시들지만
능소화 꽃은 가지에서 아름답고 화려하게 피었다가
질 때는 아름다운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채로 땅에 떨어져서 시드는데
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운 꽃이라서 들바람이 좋아하는 꽃이다.

차량은 가양나들목으로 사람은 정곡나들목으로~

방화대교와 행주산성..
행주산성(幸州山城)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행주동 덕양산(德陽山)에 있으며
삼국시대의 토축산성으로 1963년에 사적 제56호로 지정되었는데
임진왜란 때 권율장군이 대첩을 이룬 곳이다.
1592년(선조 25) 7월 8일 이치(梨峙)에서 왜적을 격멸한 권율은
12월 수원 독산성에서 다시 적을 물리친 뒤 서울 수복작전을 개시
조방장 조경과 승장 처영 등 정병 2.300명을 거느리고 한강을 건너
행주 덕양산(德陽山)에 진을 치고 서울 수복을 노렸다.
이때 왜군 총수 우키타 히데이에는 고니시 유키나가, 이시다 미쓰나리,
구로다 나가마사 등의 부하 장성을 거느리고 3만여 병력으로 공격해왔다.
권율은 이들을 처절한 접전 끝에 크게 무찔렀다.


며느리배꼽은 쌍떡잎식물 마디풀목 마디풀과의 한해살이 덩굴식물이다.
잎은 어긋나기하고 긴 엽병이 잎 밑에서 약간 올라 붙어 있어
배꼽이라는 이름이 생겼으며 삼각형이고 끝이 뾰족하며 밑부분이 절저
또는 얕은 심장저이고 길이 3-6cm, 폭 3-8cm로서
가장자리가 물결모양이며 표면은 녹색이고 뒷면은 흰빛이 돌며
잎맥 위에 거슬러 난 잔 가시가 있다.
탁엽은 잎모양으로 푸르고 지름 2-3cm의 둥굴고
얕은 깔때기모양꽃부리이며 줄기를 감싼다.
줄기는 길이 2m정도 뻗으며 엽병과 더불어 밑으로 난 가시가 있어
다른 물체를 걸고 자라 오른다.
꽃은 7-9월에 피며 줄기와 가지 꼭대기나 잎겨드랑이의
짧은 이삭꽃차례에 달리고 꽃차례는 길이 1-2cm로서
밑부분을 접시같이 생긴 엽상포가 받치고 있다.
꽃받침은 연한 녹색이 돌며 길이 3-4mm로서 5개로 갈라지고
꽃잎은 없으며 수술은 8개로서 꽃받침보다 짧다.
씨방은 둥글고 3개의 암술대가 있다.
열매는 수과는 길이와 지름이 3mm이고 난상 구형이며
약간 세모가 지고 흑색이며 윤채가 있고
육질화된 하늘색 꽃받침으로 싸여 있어
장과처럼 보이며 8-9월에 익는다.

며느리밑씻개와 며느리배꼽은 잎자루가 잎에 붙어 있는 위치를 보고 구별해야 한다.
며느리밑씻개는 잎자루가 잎 가장자리에 붙어 있다.
며느리배꼽은 잎자루가 잎 뒷면에 붙어 있다.


투금탄(投金灘)은 고려 공민왕 때의 이야기인데
우리에게 시사(示唆)하는 바가 크다.

참느릅나무 숲..
참느릅나무는 쌍떡잎식물 이판화군 쐐기풀목 느릅나무과의 낙엽교목으로
냇가 근처에서 자란다.
높이 10m에 달하고 작은가지에 털이 있다.
나무껍질은 조각으로 갈라져서 떨어진다.
잎은 어긋나고 두꺼우며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의 타원형,
긴 타원형 또는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의 버소꼴로 양 끝이 좁다.
잎가장자리에 짧은 톱니가 있으며 털이 없고 윤기가 있다.
측맥이 10~20쌍이고 잎자루는 길이 7mm 이하로 털이 있다.
꽃은 9월에 피고 잡성(雜性)이며 황갈색이다.
수술은 4∼5개이며, 꽃밥은 자황색이다.
열매는 시과(翅果)로 타원형이며 털이 없고 연한 갈색으로 10월에 익는다. 종
자는 날개 중앙에 있다.
열매가 거의 둥근 것을 둥근참느릅,
잎이 좁은 바소꼴인 것을 좁은참느릅이라고 한다.

느릅나무는 오늘날처럼 풍요롭지 못했던 옛날에는
흉년에 농민의 귀중한 구황식물이었으며
이에 얽힌 구황민속식품(救荒民俗食品)이 많다.
느릅나무를 분유(粉楡) 또는 백유(白楡)라 하며
껍질을 벗겨서 말려 찧어 가루로 만들어 쌀과 섞어
죽도 만들고 떡도 만들었으며 전병도 만들었다.
겨울이면 술도 빚고, 간장을 만드는 재료로도 이용했다.
삼국사기에 나오는 평강공주는 처녀 몸으로 용감하게
궁궐을 나와 혼자 온달의 집까지 찾아가서 결혼을 청했다.
눈먼 온달의 노모가 이르기를, “내 아들은 가난하고 보잘것없어
귀인이 가까이 할 만한 사람이 못 됩니다.
지금 그대의 냄새를 맡으니 향기가 보통이 아니고
그대의 손을 만지니 부드럽기가 솜과 같으니
필시 천하의 귀인인 듯합니다.
누구의 속임수로 여기까지 오게 되었소?
내 자식은 굶주림을 참다못해 느릅나무 껍질을 벗기려고
산 속으로 간 지 오래인데 아직 돌아오지 않았소”라고 거절했다.
돌아 나오는 길에 공주는 온달과 마주쳤다.
그에게 자기의 생각을 이야기하니 온달이 불끈 화를 내며 말했다.
“이는 어린 여자가 취할 행동이 아니니 필시 사람이 아니라
여우나 귀신일 것이다.
나에게 가까이 오지 말라!” 온달은 돌아보지도 않고 가버렸다.
공주는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온달의 초가집 사립문 밖에서
노숙까지 하면서 이튿날 아침에 다시 들어가 드디어 허락을 얻었다.

'삼국사기' 지(志) 옥사 조에 보면 집을 지을 때 5두품은 방의 길이와
폭이 18자를 넘지 못하며, 느릅나무(山楡木)나 당기와를
사용하지 못한다.’라고 했다.
적어도 벼슬이 5두품이상의 고관이 아니면
아예 느릅나무로 집짓기를 금지할 정도로 좋은 나무의 대표였다.
목재는 물속에서 썩지 않고 버티는 힘이 강하다.
신라 중기의 신승(神僧) 원효대사는 요석공주를 얻기 위하여
계획된 작전을 편다.
경주 남천에 걸쳐진 느릅나무 다리(楡橋)를 건너다
일부러 물속에 빠지는 시나리오다.
느릅나무는 이렇게 다리 만들기에도 이용된 나무였다.
'조선왕조실록'을 보면, 예종 원년(1468)과 성종 8년(1477),
숙종 27년(1701)에 “북방 오랑캐를 막기 위하여 성을 쌓고
느릅나무를 심었다”고 했으며,
성종 19년(1488)에는 “최부가 수차(水車)를 만들어 바쳤는데
뼈대를 느릅나무로 만들었다”고 했다.
정조 22년(1798)에는 수해를 예방하기 위해
“버드나무와 함께 느릅나무를 심으라”고 권장했다.
옛날에는 청명 날이 되면 임금은 느릅나무와 버드나무를 비벼서
불을 일으켜 각 관사에 내려 보냈다.
'경국대전'에 따르면‘개화(改火)’란 행사를 '주례'의 예에 따라
일 년에 다섯 번을 하였으며,
청명 때의 개화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다고 한다.

부처꽃은 쌍떡잎식물 이판화군 도금양목 부처꽃과의 여러해살이풀이며
천굴채(千屈菜)라고도 하며 냇가, 초원 등의 습지에서 자란다.
높이 1m 정도로서 곧게 자라며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잎은 마주나고 바소꼴이며 대가 거의 없고 원줄기와 더불어
털, 잎자루도 거의 없으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꽃은 5∼8월에 홍자색으로 피며 잎겨드랑이에 3∼5개가 달려
층층이 달린 것같이 보인다.
포는 보통 옆으로 퍼지며 밑부분이 좁고 바소꼴
또는 달걀 모양의 긴 타원형이다.
꽃받침은 선이 있는 원주형으로 윗부분이 6개로 얕게 갈라진다.
꽃받침조각과 화관은 6개씩이고 꽃받침조각 사이에
옆으로 퍼진 부속체가 있다.
수술은 12개인데 긴 것, 짧은 것, 중간 것 등 3종류이다.
열매는 삭과(蒴果)로 꽃받침통 안에 들어 있고
성숙하면 2개로 쪼개져 종자가 나온다.
한방에서는 전초를 방광염 이뇨 지사제(止瀉劑) 등으로 사용한다.

부처꽃은 부처에게 공양의 제를 올리는 백중날에 장마로 물이 불어나서
연못에 있는 연꽃을 꺾을 수 없었던 한 승려가 물가에 피어 있는
이꽃을 꺾어 부처님께 바쳤다고 해서 이름이 유래했다.


꼬리조팝나무는 쌍떡잎식물 장미목 장미과의 낙엽관목으로
진주화, 수선국이라고도 한다.
가지에 능선이 있으며 털이 나거나 나지 않는 것도 있고
높이 1~1.5m까지 자란다.
잎은 어긋나고 바소꼴이며 양끝이 뾰족하고 날카로운 톱니가 있고
뒷면에 잔털이 난다.
6~8월에 연한 붉은색 꽃이 줄기 끝에 원추꽃차례로 핀다.
꽃받침은 거꾸로 세운 원통 모양이고 5개로 갈라지며
갈라진 조각은 곧게 서고 털은 거의 없다.
수술은 꽃잎보다 길고 붉은색이며, 꽃밥은 노란색이고
씨방은 4~7개이다.
열매는 골돌과로 9월에 익으며 털이 난다.
꼬리조팝나무 꽃말은 은밀한 사랑~

이날 한낮 최고 기온이 36.2까지 올라갔는데
마약 같은 션한 캔맥주가 없었다면
산행이 안될 뻔했다~


소리쟁이는 쌍떡잎식물 마디풀목 마디풀과의 여러해살이풀이며
소루쟁이, 참소리쟁이, 솔구지, 소로지, 양제라고도 한다.
습지 근처에서 자라며 높이 30~80 cm이다.
줄기가 곧게 서고 세로에 줄이 많으며 녹색 바탕에 흔히 자줏빛이 돌며,
뿌리가 비대해진다.
뿌리잎은 대가 길고 바소꼴 또는 긴 타원형에 가까우며
길이 10∼25cm, 나비 4∼10cm이고 가장자리가 우굴쭈굴하다.
줄기잎은 어긋나고 양 끝이 좁으며 주름이 있고 긴 타원형이다.
꽃은 6∼7월에 피고 연한 녹색이며 층층으로 달리지만
전체가 원뿔형으로 된다.
화피갈래조각과 수술은 6개씩이고 암술대는 3개이며
암술머리는 털처럼 잘게 갈라진다.
열매는 수과이며 갈색이며 3개의 내화피로 둘러싸이고,
내화피는 심장모양이며 톱니가 없고 겉에 사마귀 같은 돌기가 있다.
잎은 식용으로 하고 뿌리는 건위제로 쓴다.
소리쟁이는 바람이 불 때 서로 부딪치면 소리가 난다고 해서 이름이 유래했다.
소리쟁이 꽃말은 친근한 정~


한강보행육교를 건너서 서울식물원호수공원으로~

방화대교와 행주산성..

개화산과 치현산..

마곡대교와 궁산..


서울식물원습지공원(마곡저류지)..


서울식물원호수공원..

사데풀은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로서
거채(巨菜), 고매채, 야고채라고도 한다.
바닷가 가까이에 자라지만 해수의 영향이 거의 없는 양지바른 곳에 자란다.
서해안 폐염전에 가면 흔하게 발견된다.
줄기는 무리지어 곧게 서고 잎과 함께 털은 없으며,
땅속줄기가 길게 옆으로 벋으며 높이 30∼100cm이다.
뿌리에서 나온 잎은 꽃이 필 때 없어진다.
줄기에서 나온 잎은 타원형으로 마디가 짧고 밑부분은 원줄기를 감싼다.
잎 가장자리는 밋밋한 것도 있으나 톱니가 있거나 깊게 패어져 있고
뒷면은 회색빛을 띤 파란색이다.
꽃은 8∼10월에 피고 노란색이며 두화(頭花)는 3∼5개씩
산형 비슷하게 배열한다.
포는 1∼2개이고 포조각은 가운데 것이 보다 길다.
화관은 노란색이고 길이 21∼24mm, 나비 2mm로서
끝이 5개로 갈라지며, 통부는 길이 13∼14mm이고 윗부분에 털이 있다.
열매는 수과로서 5개의 능선이 있고 관모는 위쪽이 흰색이며
밑부분이 갈색이다.
어린 순을 나물로 하며 자르면 하얀 즙액이 나온다.
풀 전체를 해열이나 지혈 등에 약용한다.
사데풀은 가시상추와 모양이 비슷해서 구별이 쉽지 않다.
줄기에 가시가 있고 봄에 꽃이 피고 왕고들빼기 같으면 가시상추..
줄기에 가시가 없고 가을에 꽃이 피고 민들레꽃 같으면 사데풀..

궁산(宮山)..


궁산 들머리는 궁산땅굴 좌측에 있다.

궁산 들머리..



양천고성지(서울 陽川古城址)는 서울특별시 강서구 가양동에 있는
삼국시대의 성터이다.
조선 시대 양천현(陽川縣)의 주산(主山)으로 해발 약 74m의
궁산(宮山)에 위치해 있다.
1992년 3월 10일 대한민국의 사적 제372호로 지정되었다.

궁산(宮山)은 서울시 강서구 가양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높이 76m 산이며
관산 파산 성산 진산이라고도 하였다.

관산 성황사(關山 城隍祠)..

-황진(黃瞋) 시(詩)-
古峰斗絶類天成(고봉두절류천성) / 옛 산봉우리 매우 험한 것은 저절로 된 것이고
漢水通潮一帶穔(한수통조일대황) / 한강 물이 밀물을 맞아서 띠를 띄웠더라
殘堞不存神像古(잔첩부존신상고) / 산 위에 남아 있던 성의 담장도 다 없어졌는데
村民歲歲賽報祭(촌민세세새보제) / 신령님을 숭배하는 마음으로 옛사람을 본떠서
마을 사람들이 해마다 굿을 하더라.

궁산 소악루(宮山 小岳樓)..



양천향교(陽川鄕校)는 서울시에 유일하게 남아 있는 향교(鄕校)로
1990년 6월 18일 서울특별시기념물 제8호로 지정되었다.
양천향교(陽川鄕校)는 1411년(태종 12)에 창건하여
수세기 동안 황폐화되었던 것을 1981년에 전면 복원하였다.
양천향교는 조선시대에 유교의 창시자인 공자를 비롯하여
성현들의 제사를 모시는 문무행사를 담당하고,
지방관리들의 자제를 교육하는 기관이었다.
향교(鄕校)와 서원(書院)의 차이점은 국공립학교(國公立學校)와 사립학교(私立學校)..

홍원사(弘願寺)는 서울시 강서구 양천로에 위치한
대한불교 조계종에 속한 남방불교 사찰이며
한국에서는 보기 드문 이국적인 사찰..

양천현아지(陽川縣衙址)는 겸재(謙齋) 정선(鄭敾)이 부임할 당시
양천(陽川) 현아(縣衙)가 있던 곳..


개화산 치현산 궁산 연계산행을 양촌향교역 1번출입구에서 마치고
화장실에서 땀에 젖은 옷을 갈아입고 전철을 타고 귀가~

휴일의 플랫폼 / 김종태
구름 한 사발 먹고 가라는
바람의 소리를 들었네
소망 한 다발 품고 오라는
풀잎의 소식을 받았네
우주를 떠다니는 별빛
지상을 바라보는 미소
유리 속으로 반짝이며
고운 노래 가라앉았네
목소리를 고르던 사람
내 꿈속에 잦아들었네
한참동안 산행을 못해서 병이 날 것 같아 폭염을 무릅쓰고
개화산 치현산 궁산 연계산행도 하고 한강공원을 찾아서
아름다운 야생화 탐방을 하며 쉬엄쉬엄 걸었는데
폭염 때문에 힘들었지만 산행에 대한 갈증이
다소 해소되어서 참 좋았던 날~
언제 : 2025년 8월 2일
어디 : 개화산역 2번출입구-개화초등학교-하늘공원 전망대-봉수대-
개화산 전망대(해맞이광장)-약사사-방화근린공원-치현산 치현정-
개화나들목 정곡나들목-한강공원-서울식물원호수공원-
궁산-양천향교- 홍원사-양천현아지-양천향교역
산행 시간 : 08시 20분~12시 46분
날씨 : 한낮 최고 기온 36.2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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