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벽부터 장맛비처럼 내리던 가을비가 잦아들즈음
오랜만에 용왕산 봉제산 우장산을 찾았는데
염창역 3번출입구에서 산행을 시작~

용왕산으로 진행하기 위해서 염창역 3번출입구에서 성문교회로~

용왕산 들머리는 성문교회 앞에 있다.

들머리를 찾으면 산행 반은 성공~


장맛비처럼 내리는 가을비 때문인지 용왕산 운동장이 텅 비었다.


용왕산 정상에는 정상석은 없고 용왕정이 있다.
용왕산(龍王山)은 서울시 양천구 목동
중앙로에 위치한 높이 87m 산..


용왕정에서 유아숲 체험장으로 진행해서 목동이편한세상아파트로~


용왕산 나들머리에서 일방통행 방향으로~



회화나무는 쌍떡잎식물 장미목 콩과의 낙엽활엽수로 나무 높이가 30m,
직경이 2m까지 크게 자랄 수 있어 은행나무 느티나무 팽나무
왕버들과 함께 우리나라 5대 거목 중의 하나이며,
현재 500~1,000년 된 나무 10여 그루가 노거수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무더위가 한창 기승을 부릴 때쯤인 8월 초에 황백색 꽃이
나무 전체를 뒤덮어 꽃대가 휘어질 정도로 많이 핀다.
꽃피는 시기가 밀원이 부족한 한여름이며 개화량도 많기 때문에
밀원수종으로 적합한 나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빨리 자라면서도 수형이 아름답고 깨끗한 품격을 지니고 있으며,
다듬어주지 않아도 스스로 아름다운 모습을 하는 나무라서
조경수나 가로수로 제격이다.

회화나무는 한자로는 괴화(槐花)나무로 표기하는데
발음은 중국발음과 유사한 회화로 부르게되었다.
회나무를 뜻하는 한자인 '槐'(괴)자는 귀신과 나무를 합쳐서 만든 글자이다.
회화나무가 사람이 사는 집에 많이 심은 것은
잡귀를 물리치는 나무로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조선시대 궁궐의 마당이나 출입구 부근에 많이 심었다.
그리고 서원이나 향교 등 학생들이 공부하는 학당에도 회화나무를 심어
악귀를 물리치는 염원을 했다고 전해진다.


등촌로를 건너 대일고등학교와 배광교회 사잇길로 진행해서 좌측 봉제산 들머리로~

대일고등학교 좌측에 있는 봉제산 들머리..



가막살나무는 쌍떡잎식물 산토끼꽃목 인동과의 낙엽관목으로
산허리 아래 숲속에서 자란다.
높이는 3m 정도이고 잎은 마주나고 둥글거나 넓고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으로 톱니가 있다.
잎 뒷면에 액을 분비하는 선점이 있고 양 면에 별 모양 털이 난다.
잎자루는 길이 6~20mm이고 턱잎은 없다.
꽃은 흰색이며, 6월에 잎이 달린 가지 끝이나 줄기 끝에 취산꽃차례로 핀다.
화관에 털이 있고 수술이 화관보다 길다.
열매는 달갈 모양 핵과로 10월에 붉게 익는다.

덜꿩나무와 가막살나무는 꽃이 피는 시기와 꽃 잎 열매가 비슷해서 구별이 쉽지 않다.
덜꿩나무 잎 뒷면에 털이 빽빽하게 자란다.
가막살나무 잎 뒷면에 털이 드문드문 있다.
덜꿩나무 잎은 끝이 뾰족하고 갸름하고 턱잎이 있다.
가막살나무 잎은 둥글고 턱잎이 없다.

GPS에 매봉산으로 표시된 봉제산 국기봉..

줄사철나무는 쌍떡잎식물 무환자나무목 노박덩굴과의 상록관목으로
산기슭의 숲 속에서 자란다.
가지는 녹색이고 뚜렷하지 않은 잔 점이 있으며 약간 모가 나고
군대군대 뿌리를 내리면서 나무 줄기와 바위 등을 기어올라 간다.
잎은 마주나고 두꺼우며 길이 2~5cm의 긴 타원 모양
또는 달걀 모양이고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가 있다.
잎 표면은 짙은 녹색이지만 잎맥 주변은 잿빛이 도는 녹색이고,
잎 뒷면은 잿빛이 도는 녹색이며 털이 없다.
꽃은 5~6월에 연한 녹색으로 피고 잎겨드랑이에
취산꽃차례를 이루며15개 내외가 달린다.
꽃의 지름은 6~7mm이고, 작은꽃자루는 길이가 2~4mm이며,
꽃받침조각 꽃잎 수술은 각각 4개이다.
열매는 삭과이고 둥글며 지름이 5~8mm이고
10월에 연한 붉은색으로 익으며, 다 익으면 4개로 갈라져서
황색이 도는 붉은 색 껍질에 싸인 종자가 나온다.


들바람은 엊그제만 해도 40대였지만 지금은 50세 초반을 지나고 있는데
왠지 120세 이상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았으면 하는 욕심이 들기도~ㅎ


봉제산(鳳啼山)은 봉황이 알을 품고 있는 모습에서 유래했고
매봉산 증산이라고도 했는데 주위에 법성사와 용문사가 있다.

봉제산(鳳啼山)은 서울시 강서구에 위치한 높이 105m 산..

용왕산 봉제산 우장산 연계산행을 염창역 3번출입구에서 시작해서
우장산역 2번출입구에서 마쳤다.

염창역 3번출입구에서 용왕산으로~


용왕산에서 봉제산으로 진행하기 위해서 대일고등학교로..

매봉산은 봉제산 국기봉..

봉제산에서 등마루근린공원 강서구청사거리 KBS스포츠월드로 진행해서 우장산으로~

KBS스포츠월드 정문에서 맨 뒤에 있는 주차장으로~

우장산 북봉에서 남봉으로 진행해서 우장산역에서 산행을 마침~

우장산에서 우장산역 2번출입구로 진행해서 산행을 마침~

가을비가 장맛비처럼 내렸고 궂은 날씨였지만
50대 초반치고는 산행기록이 괜찮았다~

봉제산 봉수비(정상)에서 오리나무쉼터로 진행해서 용마루근린공원으로~

붉나무는 쌍떡잎식물 무환자나무목 옻나무과의 낙엽관목으로
오배자나무 염부목 굴나무 뿔나무 불나무라고도 하며 산지에서 자란다.
옻나무에 속하지만 독성이 없다.
높이 3m 내외로 굵은 가지는 드문드문 나오며
작은 가지에는 노란빛을 띤 갈색 털이 있다.
잎은 어긋나고 7~13개의 작은잎으로 된 깃꼴겹잎이며 우측에 날개갸 있다.
작은잎은 달걀 모양으로 굵은 톱니가 있고 뒷면에 갈색 털이 있다.
꽃은 2가화(二家花)로 7~8월에 줄기 끝 잎겨드랑이에서
원추꽃차례가 나와 달리고 노란빛을 띤 흰색이며 꽃이삭에 털이 있다.
꽃받침조각 꽃잎은 각각 5개씩이고, 암꽃에는 퇴화한 5개의 수술과
3개의 암술대가 달린 1개의 씨방이 있다.
열매는 편구형(扁球形) 핵과로서 노란빛을 띤 붉은색이며
노란빛을 띤 갈색 털로 덮이고 10월에 익는데
열매의 겉에는 흰색의 물질이 소금처럼 생긴다.
이때문에 붉나무는 염부목이라고도 하는데 그 맛은 시고 짠맛이 난다.
잎은 가을에 빨갛게 단풍들고 가지를 불사르면 폭음이 난다.
잎자루 날개에 진딧물의 1종이 기생하여 벌레혹(총영)을 만드는데
이것을 오배자(五倍子)라고 한다.
붉나무는 오배자나무 또는 염부목이라고도 하는데 뿌리 잎 가지 열매 등
식물 전체를 약용으로 쓰이는데 특히 항염 항균 피부질환
발기부진에 좋다고 해서 비싼 값에 팔리고 있다.

봉제산 오리나무쉼터..


마가목(馬價木)은 쌍떡잎식물 장미목 장미과의 낙엽소교목으로
주로 산지에서 자란다.
높이 8m 정도이나 고산대에서는 2~3m의 관목상으로 자란다.
잎은 어긋나고 깃꼴겹잎이다.
작은잎은 바소꼴로 5~7쌍이며 잎자루가 없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으며 뒷면은 흰빛이 돈다.
겨울눈은 끈적끈적한 점액을 지니고 있다.
꽃은 5~6월에 가지 끝에 복산방꽃차례(複揀房花序)를 이루며 흰색으로 핀다.
꽃받침은 술잔 모양이고 5개로 갈라지며 그 조각은 넓은 삼각형 모양이고,
꽃잎은 5개로 납작한 원형이고 안쪽에 털이 있다.
수술은 20개 정도이며 암술은 3~4개로 밑동에 털이 있다.
열매는 둥글며 9~10월에 붉은색으로 익는다.
잎의 뒷면에 중륵(中肋)에 잔털이 있는 것을 잔털마가목,
잎의 뒷면에 털이 드문드문 있는 것을 왕털마가목,
특히 중륵에 갈색 털이 있는 것을 녹마가목이라고 한다.

마가목(馬價木)은 새순이 말 이빨처럼 솟아난다고 해서 마이목(馬牙木)으로도 불렸고
마가목 열매는 가을 산삼에 비교할 만큼 효능이 많아서 비싼 값에 팔리고 있다.


낙상홍(落霜紅)은 쌍떡잎식물 감탕나무목 감탕나무과의 낙엽활엽관목으로
2~3m까지 자라며 추위에 강하기 때문에 관상용으로 많이 심는다.
잎은 어긋나기하며 긴 타원형 또는 난상 타원형으로,
길이 4~8cm, 폭이 3~4cm이며 잎은 끝은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예리한 톱니가 있으며, 양면에 짧은 털이 있다.
꽃은 암수딴그루로 6월에 개화하며,
지름 3 ~ 4mm의 연분홍색 작은 꽃이 산형상으로 모여 피며
꽃잎은 4 ~ 5개이다.
열매는 작은 구슬모양으로 지름이 5mm이고 붉은색이며,
종자는 백색으로 6 ~ 8개씩 들어있고, 10월에 성숙한다.
나무껍질은 회갈색이다.

낙상홍(落霜紅)은 서리가 내린 뒤에도 붉은 열매가 달려 있어 이름이 유래헸는데
눈을 덮어쓰고 있는 빨간 열매는 보석처럼 무척 아름답다.

갈림길에서 우측 등촌역 방향으로 해서 등마루공원으로~


봉제산을 내려와서 좌측으로 진행해서 등마루근린공원으로~

봉제산을 내려와서 등마루공원으로~

럭키주택 좌측에 등마루근린공원 들머리가 있다.

등마루근린공원 들머리..

등마루근린공원 정상..


등마루근린공원을 내려와서 하이웨이주요소를 지나 강서구청사거리로~

하이웨이주유소에서 강서구청사거리로~

강서구청사거리에서 KBS스포츠월드로~

어딘지는 모르지만 그 끝은 분명히 있는데..

그 끝은 어딘가요?
찾았나요?

KBS스포츠월드 정문에서 멘 뒤에 있는 주차장으로~

박주가리는 쌍떡잎식물 용담목 박주가리과의 여러해살이 덩굴식물로서
들판의 풀밭에서 자란다.
땅속줄기가 길게 벋어가고 여기서 자란 덩굴이 길이 3m 정도로 자라며,
자르면 흰젖 같은 유액(乳液)이 나온다.
잎은 마주나고 긴 심장형이며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잎끝은 뾰족하며 짧은 잎자루가 있다.
꽃은 7~8월에 흰색으로 피고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총상꽃차례에 달린다.
화관은 넓은 종처럼 생기고 5개로 깊게 갈라지며 안쪽에 털이 빽빽이 난다.
꽃은 넓은 바소꼴이며 겉에 사마귀 같은 돌기가 있다.
종자는 편평한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이며 한쪽에 명주실 같은 털이 있다.
흰 유액에 독성분이 들어 있다.
박주가리는 식물 전체를 약용으로 쓰는데 정력 강화와 간 기능에 좋다고 한다~
박주가리 꽃말은 먼 여행~

박주가리와 하수오는 비슷해서 구별이 쉽지 않다.
박주가리잎은 심장형으로 마주 달린다.
하수오잎은 심장형으로 어긋나게 달린다.
박주가리는 줄기를 자르면 하얀 유액이 나온다.
하수오는 줄기를 자르면 하얀 유액이 안 나온다.


계요등(鷄尿藤)은 용담목 꼭두서니과의 여러해살이풀로서
구렁내덩굴 개각등이라고도 한다.
산기슭 양지바른 곳이나 바닷가 풀밭에서 자라며 길이 5~7m이다.
어린 가지에 잔털이 나고 독특한 냄새가 난다.
잎은 마주나고 달걀 모양이거나 달걀처럼 길이 5~12cm, 나비 1~7cm이다.
끝은 뾰족하고 밑부분은 심장 모양이거나 수평이다.
가장자리는 밋밋하고 뒷면에 잔털이 있거나 없으며
잎자루는 길이 1~6cm이다.
꽃은 7~9월에 피는데, 흰색 바탕에 자줏빛 점이 있으며
안쪽은 자줏빛이고 지름 4~6mm, 길이 1~1.5cm이다.
줄기 끝이나 잎겨드랑이에 원추꽃차례 또는 취산꽃차례로 달린다.
꽃받침과 화관은 5갈래로 갈라지고 수술은 5개이다.
열매는 공 모양의 핵과로서 지름 5~6mm이며
9~10월에 노란빛을 띤 갈색으로 익는다.
잎이 넓고 뒷면에 부더러운 털이 빽빽이 나는 것을 털계요등이라고 한다.

닭의 오줌 냄새가 나서 이름이 유래된 계요등(鷄尿藤)은
구렁내덩굴 개각등이라고도 하고 거담제 거풍제
신장염 이질 등에 전초를 약으로 쓴다.
아름다운 계요등 꽃말은 지혜(智慧)~

KBS스포츠월드 맨 뒤(KOGAS(한국가스공사 앞)에 참오동나무가 있는데
우장산 들머리는 참오동나무 좌측에 있다.

참오동나무는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현삼과의 낙엽활엽교목이다.
잎은 마주나기하며 넓은 달걀형이고 3~5개로 약간 갈라지며
점첨두, 심장저이고 길이 15~30cm(때로는 50cm)로,
표면에 털이 밀생하며 뒷면에 대가 있는 연한 갈색털이 밀생하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며 잎자루는 길이 8~20cm로 잔털이 있다.
가지는 굵고 퍼지며 일년생가지에 털이 밀생한다.
꽃은 5월 중순 개화하며 원뿔모양꽃차례는 길이 20~30cm로 가지 끝에 달리고,
꽃부리는 깔때기 비슷한 종형이며 길이 5~6cm로 연한 보라색이고
안쪽에 많은 선이 있으며 겉에 샘털이 있고,
꽃받침은 넓은 종형이며 열편은 5개이고 꽃대는 갈색 털이 밀생한다.
열매는 삭과로 둥글고 예두이며 털이 없고 길이 3~4cm로서 10월에 성숙한다.
나무 껍질을 백동피(白桐被)라 한다.

참오동나무 겨울눈과 열매..
참오동나무 학명은 Paulownia tomentosa 중국북부가 원산지이다.
오동나무 학명은 Paulownia coreana 한국이 원산지이며
한국특산종이다.
참오동나무와 오동나무 구별은 꽃이 필 때 가능하다.
참오동나무 꽃은 연한 보라색으로 피며 표면에 연한 갈색 털이 있고
꽃부리 안쪽에 자주색 줄무늬가 있다.
오동나무 꽃은 연한 보라색으로 피며 표면에 털이 없고
꽃부리 안쪽에 줄무늬가 없다.

봄에 꽃이 나오는 참오동나무 겨울눈..

참오동나무 열매..


첫 번째 갈림길에서 좌측으로 진행해서 새마을지도자탑이 있는 우장산 북봉으로~

우장산 북봉을 검덕산이라고도 하였는데 새마을지도자탑이 있다.

우장산 북봉 검덕산에서 우장산 남봉 원당산으로~


팥배나무는 쌍떡잎식물 장미목 장미목과의 낙엽교목으로 물앵두나무
벌배나무 산매자나무 운향나무 물방치나무라고도 한다.
높이는 15m 내외이고 작은 가지에 피목이 뚜렷하며
수피는 회색빛을 띤 갈색이다.
잎 표면은 녹색, 뒷면은 연한 녹색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에서 타원형이며 잎자루가 있고
가장자리에 불규칙한 톱니가 있다.
꽃은 5월에 피고 흰색이며 6~10개의 꽃이 산방꽃차례에 달린다.
꽃받침조각과 꽃잎은 5개씩이고 수술은 20개 내외이며,
암술대는 2개로 갈라진다.
열매는 타원형이며 반점이 뚜렷하고 9~10월에 붉은색으로 익는다.

붉은 팥알같이 생긴 팥배나무 꽃말은 매혹~



우장산 쪽동백나무 군락지..

쪽동백나무는 쌍떡잎식물 감나무목 때죽나무과의 낙엽관목으로
산지의 숲 속에서 자란다.
높이는 6~15m이고, 나무 껍질은 잿빛을 띤 흰색이며,
어린 가지는 녹색이고 갈색의 털이 있으나 나중에 다갈색으로 변하며
털이 없어진다.
잎은 어긋나고 길이 10~20cm의 타원 모양 또는 둥근 달걀 모양이며
끝이 뾰족하고 밑부분이 둥글며 윗부분 가장자리에 얕은 톱니가 있다.
잎 뒷면에 흰색의 성모가 빽빽이 있고 잎자루의 길이는 5~20mm이다.
꽃은 5~6월에 흰색으로 피고 새 가지 끝에 총상꽃차례를 이루며 달린다.
꽃받침은 5~9개로 앝게 갈라지며 화관은 5개로 깊게 갈라지며
겉에 성모가 있다.
수술은 10개이고, 꽃밥은 노란 색이며, 암술은 1개이다.
열매는 핵과이고 달걀 모양의 원형 또는 타원 모양이며
9월에 익으며 다 익으면 과피가 불규칙하게 갈라진다.

때죽나무꽃은 가지에 2~5개가 모여 산만하게 달린다.
쪽동백나무 꽃은 가지 양쪽으로 가지런히 달린다.
때죽나무 잎은 긴 타원형으로 끝이 뾰족하다.
쪽동백나무 잎은 계란 모양의 타원형이다.

우장산(雨裝山)은 서울시 강서구 화곡동에 있는데 남쪽 봉우리를 원당산,
북쪽 봉우리를 검덕산이라고 하였고 정상은 남쪽 원당산인데 높이 98m..

우장산(雨裝山)에는 조선시대 때 기우제(祈雨祭)를 지내는 제단이 있었으며
나라에 가뭄이 들면 기우제를 올렸다고 한다.
기우제를 마치는 날에는 반드시 비가 와서 우장(雨裝)을 준비하였다는 데서
우장산(雨裝山)이라는 이름이 유래하게 되었다.

우장산 남봉에서 우장산역으로~


측백나무는 겉씨식물 구과식물아강 구과목 측백나무과의 상록교목으로
높이 25m, 지름 1m에 달하지만 관목상이며 작은 가지가 수직으로 벌어진다.
비늘 모양의 잎이 뾰족하고 가지를 가운데 두고 서로 어긋나게 달린다.
잎의 앞면과 뒷면의 구별이 거의 없고 흰색 점이 약간 있다.
꽃은 4월에 피고 1가화이며 수꽃은 전년 가지 끝에 1개씩 달리고
비늘조각과 2~4개의 꽃밥이 들어 있다.
암꽃은 8개의 실편(實片)과 6개이 밑씨가 있다.
열매는 구과로 원형이며 길이 1.5~2cm로 9~10월에 익고,
첫째 1쌍의 실편에는 종자가 들어 있지 않다.

측백나무 잎 뒷면..
측백나무, 서양측백나무, 편백나무는 잎과 열매를 보고 구별을 해야 하는데
서양측백나무는 측백나무보다 추위에 강해서 공원에서 많이 볼 수 있고
한국 고산에서 자라는 눈측백은 한국에서만 볼 수 있는 한국 특산종이다.
측백나무잎은 뒷면에 흰색 점처럼 보이는 기공이 있는데
색이 옅어서 잎 앞면과 비슷한 녹색으로 보인다.
편백나무잎은 뒷면에 Y자 모양의 가는 흰색 기공선이 있다.
서양측백나무 열매는 원통형이고 표면에 돌기가 없다.
측백나무는 열매는 둥글고 표면에 돌기가 있다.

한국폴리텍대학교 서울강서캠퍼스..

헛개나무는 갈매나무목 갈매나무과의 낙엽활엽교목으로 15m이다.
잎은 어긋나기하고 넓은 달걀형이며 점첨두이고 일그러진 아심장저
또는 원저,로 아랫부분에서 3개의 큰 맥이 발달하였고,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가 있다.
꽃은 취산꽃차례로 지름 4 ~ 6cm이고, 꽃은 양성으로 5수성이고
지름 7mm로 7월 말 개화하며 녹색이고 꽃받침조각은 달걀형으로
꽃잎 비틀리며 밑부분이 뾰족하고 꽃대는 짧고 열매가 달리면 굵어진다.
열매는 둥글고 갈색이 돌고 지름 8mm로 3실에 각각 1개의 종자가 들어 있으며,
종자는 편평하고 열매자루는 불규칙하게 울툭불툭 살이 찌며, 10월에 결실한다.

헛개나무는 내공해성과 내한성이 강하고 다양한 환경에서 잘 자라며
꿀을 만드는 밀원식물이다.
헛개나무 열매를 지구자(枳椇子)라고 하는데 알콜 분해 및
숙취 해소가 뛰어나서 차나 음료수로 만들어 팔고 있다.

장맛비처럼 가을비가 내리는 가운데 용왕산 봉제산 우장산 연계산행을
우장산역에서 마치고 송화시장에서 안주거리를 사서 귀가~

바람 부는 날 / 박정희
고향 집 저문 날에
전화벨 울린다
내 마른 정원에 넘쳐흐르는
그리운, 소낙비
오늘도 가슴엔 바람 부는데
소리 나지 않는 풍금 밟으며
친정집 뒤안을
서성거리는 나
가을비가 장맛비처럼 내렸지만 나름 분위기가 있어서 좋았고
어느새 가을이 성큼 다가왔음을 느낄 수 있었던 산행~
언제 : 2025년 10월 13일
어디: 염창역 3번출입구-성문교회-용왕산-목사랑시장-대일고등학교-봉제산-
등마루근린공원-하이웨이주유소-강서구청사거리-롯데캐슬APT-
KBS스포츠월드-우장산-한국폴리텍 대학 서울 강서캠퍼스-
강서힐스테이트APT-우장산역 2번출입구
산행 시간 : 09시 23분~12시 28분
날씨 : 흐리고 가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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