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처럼 / 서미정
새벽 세 시
이상한 꿈을 꾸고 잠이 깨었다
엄마가 곁에 계시지 않는 꿈
어릴 때 이런 꿈을 꾸면
베개를 들고 엄마 곁으로 갔다
엄마!
딸이 곁으로 파고 든다.
그래, 지금 내가 엄마지?
딸을 꼭 껴안아 주었다
엄마처럼.
예쁘고 귀여운 유준이 유하가 사이 좋게 잘지내고 있고
자라는 모습이 하루하루가 다르다는 생각이 들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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