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윤 하윤이 자라는 모습(2025.10.1)특히 하윤이는 커가는 모습은 시간마다 다르다는 생각이 들기도~

들산바람 2025. 10. 12. 04:18

 

 

 

 

 

 

 

 

 

 

 

 

 

 

 

사랑은 필히 / 정미경

 

사랑은 필히 무언가를 남긴다.

 

어떤 사랑은 생선 살 바르는 법을

어떤 사랑은 신발 끈 묶는 법을

어떤 사랑은 눈을 맞추는 법을

어떤 사랑은 사랑하는 법을

어떤 사랑은 청춘을

 

어떤 사랑들이 모여 나를 만든다.

나를 사랑하게 만든다.

 

가윤이와 하윤이는 자라는 모습이 하루하루가 다르다는 생각이 들고

특히 하윤이는 커가는 모습은 시간마다 다르다는 생각이 들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