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하 유준이 자라는 모습(2025.10.5)귀엽고 예쁜 모습으로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어서~

들산바람 2025. 10. 12. 04:21

 

 

 

 

 

 

 

 

 

 

소원나무야, 미안해 / 정광덕

 

'그까짓 소원 쪽지 누가 본다고!'

 

나뭇가지에 열매처럼

매달아 놓은 소원 쪽지 보면서

콧방귀 뀌었다.

 

그랬던 난데

오늘 할머니 병문안 갔다가

소원 쪽지 썼다.

 

할머니, 빨리 낫게 해 주세요!

 

예전에 멋모르고

콧방귀 뀐 거 다 잊었으면 좋겠다.

 

유하 유준이가 귀엽고 예쁜 모습으로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어서

흐뭇한 마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