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원나무야, 미안해 / 정광덕
'그까짓 소원 쪽지 누가 본다고!'
나뭇가지에 열매처럼
매달아 놓은 소원 쪽지 보면서
콧방귀 뀌었다.
그랬던 난데
오늘 할머니 병문안 갔다가
소원 쪽지 썼다.
할머니, 빨리 낫게 해 주세요!
예전에 멋모르고
콧방귀 뀐 거 다 잊었으면 좋겠다.
유하 유준이가 귀엽고 예쁜 모습으로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어서
흐뭇한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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