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굴들 / 정은수
나는 아무도 없는 창에
미소를 지어 아빠를 꺼내보아요
입을 움직이며 엄마의 모습을 마주해요
멀리 떨어져 있다고 해도
내 안에 있는 얼굴들을 품고
오늘을 살아가요
나의 얼굴 속에 있는
당신들을 끄집어내면
어디서든 외롭지 않아요
나의 지금은 당신들의 소중한
청춘을 엮어 만든
또 다른 청춘이니까요.
유하 유준이가 귀엽고 예쁜 모습으로 구김살 없이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자라주어서
흐뭇한 마음이 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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