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달 / 김미형
지그시 눈을 뜨면 더 잘 보인다
지난 밤 어둠 밝힐 때
미쳐 보듬지 못한 곳 있었는가
사피면서 가고 있다
가윤이와 유하가 함께한 모습을 보면
흐믓한 마음이 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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