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산 구름산 가학산 서독산(2021.3.16)아름다운 노루귀를 찾았는데 활짝 피지를 못하고 잔뜩 움추려 있어서~

들산바람 2021. 3. 20. 14:40

광명시에 위치한 4개의 산 연계산행을 하면서 아름다운 노루귀를 찾아보고 싶어서

철산역 2번출입구를 나와서 도덕산으로 진행해서 구름산으로~

 

 

 

도덕산은 철산역사거리를 건너서 수미용실로~

 

 

 

 

 

 

수미용실은 도덕산을 처음 찾았을 때 8년 전에도 있었는데

수미용실 맞은편에서 김밥을 사서 도덕산으로~

 

 

 

도덕산 야생화단지를 가르키는 이정표를 따라서 진행~

 

 

 

도문산에는 전나무가 많이 심어졌다.

 

 

 

전나무는 겉씨식물 구과식물아강 구과목 소나무과의 상록교목으로 젓나무라고도 한다.

젓나무라는 표기는 식물학자인 이창복이 전나무에서 젖(우유)이 나온다고 해서 비롯되었다.

높이 40m, 지름 1.5m에 달하는 고산 식물로서 풍치수로 흔히 심는다.

나무껍질은 잿빛이 도는 흑갈색으로 거칠며 작은가지는 회갈색이고

털이 없거나 간혹 있고 얕은 홈이 있다.

겨울눈은 달걀 모양이고 털이 없으나 수지(樹脂)가 약간 있다.

잎은 나선상 배열로 줄 모양이고 길이 4cm, 나비 2mm로서 끝이 뾰족하고

뒷면에 백색 기공선이 있고, 횡단면에는 수지구(樹脂溝)가 있다.

암수한그루로 꽃은 4월 하순경에 피며, 수꽃이삭은 원통형이며

길이 15mm로서 황록색이고 꽃줄기는 길이 4.5mm이다.

암꽃이삭은 2~3개가 서로 접근하여 달리고 길이 3.5cm로서

긴 타원형이고 길이 6mm 정도의 꽃줄기가 있다.

열매는 구과(毬果)로 원통형으로 길이 10~12cm, 지름 3.5cm 정도이고

끝이 뾰족하거나 둔하며 과경(果梗)은 길이 7mm 정도이다.

10월 상순에 익는다.

실편은 거의 둥글고 길이 25~30mm로서 흔히 밖에 수지가 묻으며

포는 밖으로 나타나지 않고 거의 원형이다.

종자는 달걀 모양 삼각형이며 길이 12mm, 나비 6mm로서 연한 갈색이고

날개는 길이 13,5mm, 나비 12mm이다.

목재는 펄프 원료나 건축용 가구재료로 이용한다.

나무 모양이 아름다워서 정원수나 크리스마스트리용으로 많이 사용되었으나

공해에 약해 도시에서 점점 사라지고 있다.

 

 

 

전나무 수피(樹皮)는 잿빛이 도는 흑갈색으로 거칠다.

 

 

 

바늘 같은 잎이 1개씩 달리면 전나무..

잎이 2개씩 모여 달리면 소나무..

잎이 3개씩 모여 달리면 리기다소나무..

잎이 5개씩 모여 달리면 잣나무(OR 스토로브잣나무)..

 

 

 

도문산은 도덕산..

 

 

 

제비꽃을 오랑캐꽃이라고도 하는데 꽃이 필 때쯤 춘궁기라서 

오랑캐들이 쳐들어 온다고 해서 이름이 유래..

 

 

 

 

 

 

도덕산 주위에는 구상나무가 많이 심어졌다.

 

 

 

구상나무는 한국 특산종으로 겉씨식물 구과목 소나무과의 상록교목으로 

산지의 서늘한 숲속에서 자라며 높이 약 18m이다.

나무껍질은 잿빛을 띤 흰색이며 노목(老木)이 되면 껍질이 거칠어진다.

어린 가지는 노란색이나 나중에 갈색이 된다. 

겨울눈은 둥근 달걀 모양이고 수지가 있다.

잎은 줄기나 가지에 바퀴 모양으로 돌려나며 줄 모양 바소꼴이고 

겉은 짙은 녹색, 뒷면은 흰색이다.

꽃은 6월에 피며 암수 한그루이다. 

암꽃이삭은 가지 끝에 달리는데, 짙은 자줏빛이며 자라서

타원형의 솔방울이 된다.

수꽃이삭은 타원형으로 길이 1cm 정도이다. 

열매는 구과로 10월에 익으며 원통형이고 초록빛을 띤 갈색이며 

종자는 달걀 모양으로 날개가 있다.

솔방울의 빛깔이 푸른 것을 푸른구상, 검은 것을 검은구상, 

붉은 것을 붉은구상 등으로 구분한다.

 

 

 

크리스마스 트리로 유명산 구상나무 학명은 Abies koreana E.H. Wilson인데 

한국 특산종으로 세계자연보존연맹(IUCN)이 멸종위기종으로 지정했다.

구상나무는 1907년 제주도에서 선교 활동을 하던 프랑스 신부 포리(Faurie)가

한라산에서 처음 발견했는데 한국에서만 자라고 있다.

 

구상나무 꽃말은 기개(氣槪)~

 

 

 

도덕산(道德山)은 옛날 사신들이 산봉우리에 모여 道와 德을 나누었다고 하여

이름이 유래되었는데 정상석은 없고 정자가 세워져 있다.

 

도덕산은 경기도 광명시 광명동 철산동 하안동 경계에 위치한 높이 183.1m 산..

 

 

 

 

 

 

생강나무는 생강냄새가 난다고 해서 이름이 유래되었는데

꽃을 달여서 차로 마시면 심혈관 질환에 좋다고 한다~

 

 

 

밤일분기점..

 

 

 

 

 

 

 

 

 

금하로 생태이동통로와 노온정수장..

 

 

 

생태이동통로..

 

 

 

 

 

 

봉우리 사이는 가리대광장..

 

 

 

구름산 산불감시정자..

 

 

 

한치고개..

 

 

 

 

 

 

 

 

 

산수유는 층층나무목 층층나무과의 낙엽교목으로 산지나 인가 부근에서 자란다.

높이 4∼7m이다. 나무껍질은 불규칙하게 벗겨지며 연한 갈색이다.

잎은 마주나고 달걀 모양 바소꼴이며 길이 4∼12cm, 나비 2.5∼6cm이다.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끝이 뾰족하며 밑은 둥글다.

뒷면에 갈색 털이 빽빽이 나고 곁맥은 4∼7쌍이며 잎자루는 길이 5∼15mm이다.

꽃은 양성화로서 3∼4월에 잎보다 먼저 노란색으로 핀다.

20∼30개의 꽃이 산형꽃차례에 달리며 꽃 지름 4∼7mm이다.

총포조각은 4개이고 길이 6∼8mm이며 노란색이다.

꽃잎은 4개이고 긴 타원 모양 바소꼴이다.

수술 4개, 암술 1개이고 씨방은 털이 나며 하위(下位)이다.

열매는 핵과(核果)로서 타원형이며 윤이 나고 8∼10월에 붉게 익는다.

종자는 긴 타원형이며 능선이 있다.

 

 

 

산수유와 생강나무는 꽃이 피는 시기가 같고 꽃 모양이 같아서 구별이 쉽지 않다..

 

산수유 꽃은 양성화(암, 수꽃 한 몸체)인데 꽃자루가 있고 열매가 붉게 익는다.

산수유 수피는 상처가 나서 생긴 딱지처럼 거칠고 갈라진다.

 

생강나무 꽃은 단성화(암, 수꽃 따로)인데 꽃자루가 없고 열매가 검게 익는다.

생강나무 수피는 회갈색으로 매끈하다.

 

 

 

노온정수장..

 

 

 

 

 

 

한치고개는 큰 고개라는 뜻인데 7년 전 2014년 11월 대둔산 산행이 문득 떠올랐다~

 

 

 

 

 

 

노온정수장..

 

 

 

 

 

 

 

 

 

구름산갈림길에서 지난해에는 가래대광장 주위에 있는 노루귀를 보기 위해

구름산 정상으로 진행하는 바람에 구름산 정상을 2번이나 올랐다.

 

올해는 구름산 갈림길에서 가리대광장으로 진행~

 

 

 

 

 

 

 

 

 

구름산 노루귀 군락지는 너덜길 이정표 주위에 있다.

 

 

 

노루귀는 쌍떡잎식물 미나리아재비목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로서

이른봄에서 4월까지 흰색 또는 연한 붉은색 꽃이 피는데

잎보다 먼저 긴 꽃대 위에 1개씩 붙는다.

꽃 지름은 약 1.5cm이다.

총포는 3개로 녹색이고 흰 털이 빽빽이 난다.

꽃잎은 없고 꽃잎 모양의 꽃받침이 6~8개 있다.

꽃받침은 대부분 연한 자줏빛이며 수술과 암술이 여러 개 있다.

열매는 수과로 털이 나며 6월에 총포에 싸여 익는다.

산지나 들판의 경사진 양지에서 자라는데 큰 나무들이 잎이 무성해지기 전에 꽃을 피운다.

뿌리줄기가 비스듬히 자라고 마디가 많으며 검은색의 잔뿌리가 사방으로 퍼져나간다.

잎은 뿌리에서 뭉쳐나고 긴 잎자루가 있으며 3개로 갈라진다.

갈라진 잎은 달걀 모양이고 끝이 뭉뚝하며 뒷면에 솜털이 많이 난다.

또한 꽃대에도 솜털이 많이 달린다.

잎몸 길이 5cm 정도, 잎자루 길이 약 25cm이다.

 

 

 

노루귀는 희고 긴 털이 나 있는 노루의 귀를 닮아서 이름이 유래~

 

 

 

구름산 노루귀 군락지에는 사진을 찍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찾았다.

 

 

 

노루귀는 꽃받침이 마치 꽃잎처럼 보이는데 꽃잎이 없다.

 

 

 

아름다운 노루귀가 잔뜩 움추리고 있어서 조금 아쉬움이..

 

 

 

가리대광장..

 

 

 

가리대광장에서 음식문화의거리로 진행해도 아름다운 노루귀를 많이 볼 수 있다.

 

 

 

가리대광장에서 구름산 정상으로~

 

 

 

 

 

 

구름산 산불감시 정자..

 

 

 

노온정수장을 바라보는데 중국 발 황사가 잔뜩 끼었는데

방송에서는 외출을 자제하라는 당부도..

 

 

 

 

 

 

올괴불나무는 쌍떡잎식물 꼭두서니목 인동과의 낙엽관목으로 올아귀꽃나무라고도 한다.

산지의 숲에서 자라며 높이는 약 1m이다.

어린 가지는 갈색 바탕에 검은빛 반점이 있으며 묵은 가지는 잿빛이다.

나무의 껍질은 세로로 갈라지고 줄기의 속은 흰색이다.

잎은 마주나고 달걀 모양이거나 타원 모양이고 길이 3~6cm, 넓이 2~4cm이다.

끝이 뾰족하고 밑은 둥근 모양이고 기장자리가 밋밋하며 양면에 부더러운 털이 빽빽이 난다.

잎자루는 길이 1~5mm이다.

꽃은 3~5에 연한 붉은 색 또는 노란색을 띤 흰색으로 잎보다 먼저 피는데,

묵은 가지 끝에서 길이 2~3mm의 꽃자루가 나와 2송이씩 달린다.

꽃자루에는 선점(腺點)이 있고 잔털이 있다.

꽃받침은 불규칙하기 가운데가 갈라지고 화관은 짧고 5갈래로 갈라지며 

위, 아래 잎술꽃잎의 구별이 뚜렷하지 않다.

수술은 5개로 화관보다 약간 길다.

열매는 장과로서 공 모양이고 5~10월에 붉은빛으로 익는다.

 

 

 

올괴불나무는 괴불나무 중에서 가장 먼저 꽃이 피는 나무라고 해서 이름이 유래했다.

괴불나무 유래는 2개씩 마주 달리는 붉은색 열매의 모습이

마치 개의 불알(고환)처럼 생겼다고 해서~ㅎ 

 

 

 

구름산은 원래 아방리에 있는 산이라 해서 아왕봉(阿王峯)이라고 불렀는데

조선후기에 구름 속에 솟아 있다고 해서 구름산이라 부르게 되었다.

 

 

 

구름산은 경기도 광명시 소하동과 노온사동 경계에 위치한 높이 240m 산..

 

 

 

 

 

 

 

 

 

도덕산 산행을 철산역 2번출입구에서 시작했는데

김밥집을 찾느라 왔다리 갔다리 했다~

 

 

 

 

 

 

무의공 이순신장군묘를 찾아보고 다시 되돌아나와서 버스정류장으로~

 

 

 

시간에 쫓기기 않았던 산행~

 

 

 

 

 

 

 

성주산 소래산을 바라보는데 중국 발 황사 때문에 뿌옇다..

 

 

 

문학산도 중국 발 황사 때문에 뿌옇기는 마찬가지..

 

 

 

호암산 삼성산 관악산도 뿌옇기는 마찬가지..

 

 

 

호암산 삼성산 관악산..

 

 

 

구름산에서 주위 산경을 살펴보고 가학산으로~

 

 

 

요즘 신도시개발 예정지 투기 때문에 말이 많은데

이곳 광명시도 피해가지를 못한 것 같다.

 

 

 

서어나무는 쌍떡잎식물 참나무목 자작나무과의 낙엽교목으로

서나무라고도 한다.

높이는 15m, 지름은 1m에 달한다.

나무 껍질은 회색이고 울퉁불퉁하다.

잎은 어긋나고 길이 5.5~7.5cm의 타원 모양 또는 긴 달걀 모양이며

끝이 길게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겹톱니가 있으며

뒷면 맥 위에 털이 있다.

꽃은 암수한그루이고 5월에 피며 미상꽃차례를 이루며 달린다.

수꽃이삭은 작은 가지에 달리고 밑으로 쳐지며,

수꽃은 각 포에 1개씩 달리고 8개의 수술이 있으며

수술대는 2개로 갈라진다.

암꽃이삭은 자루가 있으며,

암꽃은 각 포에 2개씩 들어 있고 암술머리는 2개이다.

열매이삭은 긴 원기둥 모양이고 길이가 4~8cm이며 밑으로 처지고,

포는 4~8개이고 한쪽에 깊이 패어들어간 톱니가 있으며

반대쪽 밑에 1개의 돌기가 있다.

열매는 소견과이고 길이 3mm의 넓은 달걀 모양이며

10월에 익는다.

서어나무 꽃이삭의 길이가 13~15cm인 것을 긴서어나무라고 하며,

잎이 둥근 타원 묘양이고 길이가 7~9cm,

폭이 5~5.5.cm인 것을 왕서어나무라고 한다.

 

 

 

서어나무 수피(樹皮)는 회색이고 울퉁불퉁한 근육처럼 단단해 보여서

바늘로 찔러도 피 한 방울 안나올 것처럼 생겼다. 

 

 

 

서어나무는 서쪽 산비탈에 서 있는 나무라는 뜻에서 한문으로 서목(西木)이라고 하였는데

우리말로 발음이 자연스럽게 서어나무로 변했다고 한다.

 

 

 

 

 

 

 

 

 

 

 

 

가학산(駕鶴山)은 학의 서식처였는데 학들이 멍에처럼 마을을 둘러쌌다고 하여 유래..

 

 

 

가학산은 경기도 광명시 가학동 일직동 노온사동 소하동에 걸쳐 있는 높이 220m 산..

 

 

 

 

 

 

광명시 자원회수시설은 쓰레기 속각을 하면서 소각열은 난방에너지로 활용하고 있는데

쓰레기를 매립하는 것보다 친황경적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등로에 한국 특산종 잣나무와 스트로브잣나무가 섞여 있다.

 

 

 

잣나무는 겉씨식물 구과식물아강 구과목 소나무과의 상록교목으로 홍송(紅松)이라고도 한다.

해발고도 1,000m 이상에서 자라며 높이 29~30m, 지름 1m에 달하는 커다란 나무이다.

나무껍질은 흙갈색이고 얇은 조각이 떨어지며 잎은 짧은 가지 끝에 5개씩 달린다.

잎은 3개의 능선이 있고 양면 흰 기공조선(氣孔條線 : 잎이 숨쉬는 부분으로

보통 잎 뒤에 흰 선으로 나타남)이 5~6줄씩 있으며 가장자리에 잔 톱니가 있다.

꽃은 5월에 피고 수꽃이삭은 새가지 밑에 달리며, 암꽃이삭은 새가지 끝에 달리고 단성화이다.

열매는 구과(毬果)로 긴 달걀 모양이며 길이 12~15cm, 지름 6~8cm이고

실편 끝에 길게 자라서 뒤로 젖혀진다.

종자는 날개가 없고 다음해 10월에 익으며 길이 12~18mm,

지름 12mm로서 식용 또는 약용한다.

 

 

 

잣나무는 한반도가 원산지라서 영어로 Korean Pine(한국 소나무)이라 하고

학명은 Pinus koraiensis S. et Z인데 한국을 원산지로 적시하고 있다.

 

애국가에도 나오는 한국 고유종 소나무는 일제강점기 때 일본 사람 Nakai가

세계식물학계에 Japanese Red Pine로 등록을 하였는데 씁쓸하다.

 

Nakai는 일본의 식물분류학자 나카이 다케노신(中井猛之進 1882.11.9~1952)인데

일제강점기 때 우리나라 자생하고 있는 많은 식물에 제멋대로 학명을 붙여서

세계식물학계에 발표했는데 좋아해야 할지 나빠해야 할지 씁쓸..

 

 

 

스트로브잣나무(White pine)는 겉씨식물 구과식물아광 구과목 소나무과의

상록교목으로 북아메리카 동부지역이 원산이다.

높이 25~50m, 지름 1m 정도이며 수형은 원추형이다.

잎은 5개씩 달리고 길이는 6~14cm이고 청록색이며 가늘고,

횡단면에 2개의 수지구(樹脂溝)가 있다.

꽃은 5월에 피고 수피는 잣나무보다 미끈하다.

열매는 구과(毬果)로 원추형이며 길이 8~20cm,

지름 2.5cm 정도로서 다소 구부러지며 다음해 9월에 익는다.

종자는 타원형 또는 달걀 모양으로 길이 5~7mm이고

자갈색 바탕에 검은 점이 있으며 날개가 있다.

 

한국에서는 1920년경에 조경수로 도입되었으나 많이 심지 않는다.

 

 

 

스트로브잣나무 수피(樹皮)는 연한 회색을 띠고 매끄럽다.

 

 

 

위는 한국 특산종 잣나무 잎..

아래는 스트로브잣나무 잎..

 

잣나무와 스트로브잣나무 구별은 수피로 구별을 해야 한다.

수피가 회색이 돌고 매끈하면 스트로브잣자무..

수피가 검붉고 얇은 조각이 떨어지면 잣나무..

 

바늘 같은 잎이 1개씩 달리면 전나무..

잎이 2개씩 모여 달리면 소나무..

잎이 3개씩 모여 달리면 리기다소나무..

잎이 5개씩 모여 달리면 잣나무(OR 스토로브잣나무)..

 

 

 

가학산 잣나무 밑에서 일용할 양식은 공주알밤마꼴리 삼각김밥 낙지젓갈 무우말랭이~

 

 

 

도고내고개..

 

 

 

 

 

 

도고내오거리..

 

 

 

도고내오거리에서 안서초등학교로 진했다가 군부대에서 사격을 하고 있어서

다시 되돌아와서 서독산 정상을 가르키는 방향으로 진행을 했다.

 

 

 

 

 

 

 

 

 

군부대에서 사격을 하고 있어서 다시 도고내오거리로 되돌아갔다.

 

 

 

다시 되돌아온 도고내오거리에서 서독산 정상을 가르키는 이정표를 따라서~

 

 

 

 

 

 

서독산은 경기도 광명시 가학동과 안양시 만안구 박발동 경계에 위치한 높이 180m..

 

서독산(書讀山)은 선비들이 과거시험에 합격하기 위해 글공부를 하던 산이라서 유래했는데

안서초등학교 방향에 있는 서독산 정상에는 군부대가 있어서

서독산 전망대가 있는 곳을 서독산 정상이라고 한다.

 

 

 

무의공 이순신 장군묘는 서독산 전망대에서 우측으로 진행해서 처음 만나는 쉼터에서 좌측으로 진행해야 한다.

8년 전에는 이정표가 있었는데 지금은 없어졌고 진행 방향으로 등로가 뚜렸해서 조심해야 한다.

 

 

 

서독산 산림욕장..

 

 

 

무의공 이순신 장군묘는 서독산 산림욕장에서 물길을 따라서~

 

 

 

무의공 이순신 장군묘는 8년 전 2013년 8월 도덕산 구름산 가학산 서독산 연계산행하면서 찾았다.

무의공(武毅公) 이순신 장군과 충무공(忠武公) 이순신 장군은 동명이인(同名異人)인데

무의공 이순신 장군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휘하(麾下)의 장수이다.

 

 

 

무의공 이순신(武毅公 李純信, 1553. 12. 27~1611. 9. 2)은 조선 중기의 왕족, 무장, 유학자이다.

임진외란 때 활동하던 장수로 그의 상관이기도 했던 충무공 이순신(李舜臣)과 구별을 위해

무의공 이순신, 입부 이순신으로 불린다.

본관은 전주. 양녕대군의 다섯째 서자 장평도정(長平都正)의 4대손이자,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 이승만의 9대 방조가 된다. 

시호는 무의(武毅), 자는 입부(立夫)이다.

 

 

 

무의공 이순신은 양녕대군의 후손으로 1578년(선조 11년) 무과에 급제하였으며

의주의 판관, 혜산진 첨절제사로 근무했다.

1592년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이순신(李舜臣)의 휘하에서 중위장 전부장으로

옥포 합포 적진포 당포 한산도 부산포 해전 등에서 활약하였고

정유재란 후반에 충무공 이순신이 전사하면서

일시적으로 그의 역할을 대행(代行)하기도 했다.

 

 

 

무의공 이순신 장군묘를 나와서 무의공이순신장군묘버스정류장으로~

 

 

 

국밥에 한잔하고 싶었지만 무의공이순신장군묘버스정류장 주위에는 음식점이 없어서 

5633버스를 타고 여의나루전철역으로 이동해서 귀가~

 

 

 

무의공이순신장군묘버스정류장에 정차하는 버스..

 

 

 

언 손 / 김소희

 

하늘과 땅이 차가운 입김을 뿜어내던 계절

새미 옆 조그만 두 손이 빨래를 한다.

언 손과 언 몸이 시리고 또 시리다.

손등은 추운 가뭄들어 쩍쩍 갈라지고

그 틈새로 붉은 물이 배어 나온다.

부모도 형제도 언 손 녹여줄 이 아무도 없어

작은 몸의 어린애는 추워 울고, 서러워 운다.

지금은 그 작았던 두 손 얼지도 시리지도 않지만

그때 그 시절 추억으로 담으려니 아직은 서글프다.

 

광명시에 위치한 4개의 산을 연계산행을 하면서 아름다운 노루귀를 찾았는데

활짝 피지를 못하고 잔뜩 움추려 있어서 조금 아쉬움이 들었고

8년만에 다시 무의공 이순신 장군묘를 찾아보았던 산행~

 

언제 : 2021년 3월 16일

어디 : 철산역 2번출입구-철산역사거리-수미용실-도문산-도덕산-밤일분기점-

노온정수장-한치고개-구름산갈림길-가리대광장-구름산-노두갈림길-

가학산-도고내고개-도고내오거리-서독산전망대-서독산 산림욕장-

무의공 이순신 장군묘-무의공이순신장군버스정류장

산행 시간 : 10시 39분~15시 40분

날씨 :  포근하고 심한 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