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냄새의 향기 / 김혜빈
그곳에 들어서는 순간
나를 감싸던 냄새들
가마솥 안 옥수수 찌는 냄새
장판 위 메주 냄새
곳곳의 파스 냄새
그 가운데 할아버지 냄새
그때 그 냄새
향기가 되어
그때 그 냄새
꽃과 같은 잔향을 흩날리어
바삐 가는 나를 잠시
뒤돌아보게 하는
그때의 향기
귀엽고 예쁜 가윤이가 태권도와 수영하는 모습을 볼 때면
운동에 소질이 많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샘이 많은 하윤이도 언니 따라 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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