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윤 하윤이 자라는 모습(2025.11.24)수영과 태권도를 좋아하는데~

들산바람 2025. 12. 6. 16:19

 

 

 

 

 

 

사과 / 고태윤

 

엄마가 보내주신 사과

씻으려고 보니

반질반질 윤이 나있다

이미 엄마의 손을 탔나 보다

사각사각 껍질 벗겨

한 입 베어 무니

아삭아삭 달콤하다

씹을 수 록

가슴 먹먹한 맛이 난다

기르고 키우느라 품들인

엄마 고생이 떠올라서 인가 보다

사과에서 눈물 맛 나는지

부모 되어서야 알았다

 

귀엽고 예쁜 가윤이가 수영과 태권도를 좋아하는데

국가대표 선수가 되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