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흰 꽃이 지천이다 / 김미녀
어머니가 계시지 않는 오월은.
미루나무 한 그루 오롯이 서 있는
풍경 속에 나를 가둔다
멀고도 깊은 기억들이 바람에 섰여
세상의 일로 흔들리는 그곳에는
다만 흰 꽃이 지천이다
눈으로 장미가 한찬 붉은데
마음 밭에는 그로부터 여전히
희다와 그립닥가 동의어로 피었다.
귀엽고 예쁜 가윤이와 하윤이를 볼 때면
고운 단풍만큼 아름답다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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