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미 새 / 노기정
비 오는 날
베란다로 날아온 참새 한 마리
난간에 앉아 누굴 기다리는지
연신 고개를 두리번거린다
젖은 발가락이
추울 것 같아
문을 열어 놓고 방으로 들어왔다
한참 만에 다시 나가 보니
꼼짝도 않고
내리는 비 다 맞고 있었다
가윤이 생일에 귀엽고 예쁜 손주들이 한자리에 모였는데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어서 흐믓한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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