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의 나라 / 허윤정
별의 나라는 멀리 있는 줄 알았다 아득하고 더 아득한
그곳에 별의 나라는 멀리 있는 줄 알았다 어느날
시간의 뚜껑을 열고 들여다보니 연기로 그을린 때 묻고
낮은 천장 그 속에 정다운 사람이 모인 시골집 안방
그믐날 저녁이었다 진실은 그곳에 진을 치고 푸근한
이야기 꽃을 피우고 있었다 설음식 준비하는
시골집 안방 그기가 바로 아득한 별의 나라였다.
예쁘고 귀여운 가윤이가 만 5살이 되었는데
어느새 저렇게 컸나 하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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