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잎 / 이채민
머뭇거리지 마라
너는 어느 곳에 내려앉아도 좋으리
아가 곁에 누워도 좋고
파지 싣고 가는 리어커 위도 좋고
고독한 방랑자의 발등이며 더 좋으리
생의 무게만큼 날아올라
암울함이 산란하는 落島 어느 병상에
비처럼 뿌려지면
머뭇거리는 봄 햇살보다 더 좋으리니
유하 유준이가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어서
흐뭇한 마음이 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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