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하 유준이 자라는 모습(2025.8.15)유난히도 무더운 올여름을 잘 이겨내고 있어서~

들산바람 2025. 9. 18. 22:24

 

 

 

 

 

 

 

 

가는잎쑥부쟁이 / 윤금초

 

새벽잠

푸른 고요 하늘 이고,

 

은입사

실구름 무늬

태산의 무게

받쳐들고,

 

낮벌레

울음밭 흔든

꼬리 짧은

저 메아리.

 

유하 유준이가 유난히도 무더운 올여름을 잘 이겨내고 있어서

흐뭇한 마음이 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