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꽃 / 도경희
꽃밭에 앉아 보네
몇 겹의 향기로
달보다 멀리 온
그녀 박하 향 숨결 따라
저녁 환하게
꽃이 토해내는 살 내음
가슴 한가득 들이쉬고
서쪽 구름 위
박하 향기 꽃잎만 한 배 띄우네
나는 줄배에 실리고
어머니 배 저어가고
모르는 척 아픈 꽃밭에 앉아
꽃분 바르고 있네
올여름은 무더위와 폭염이 역대 기록을 갈아치고 있는데
예쁜 가윤이 하윤이가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어서
흐뭇한 마음이 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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