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윤 하윤이 자라는 모습(2025.8.14)흐뭇한 미소가 절로~

들산바람 2025. 8. 20. 02:29

 

 

 

 

 

 

 

 

 

 

 

 

 

 

 

 

수화 / 김향숙

 

된장 고추장 항아리 훔치던

엄니 손처럼

무구한 웃음으로 손녀 빰 쓰담던

할머니 손처럼

 

만져야 사랑이지

말을 만지는 저 손,

 

보이다와 들리다가 포개져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는 귀엽고 예쁜 하윤이 가윤이를 볼 때면

흐뭇한 미소가 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