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하 유준이 자라는 모습(2025.7.30)흐뭇하기 그지없다는 생각이~

들산바람 2025. 8. 17. 17:58

 

 

 

 

 

 

 

 

 

 

 

 

 

덩굴손 / 김수현

 

안으로 감은 손 풀어야

밖으로 가는 길이 열린다

 

허공에도 길은 있고

눈 감고도 찾을 수 있다

 

손을 내밀기만 하면

먼저 손을 내밀기만 하면

잡아줄 손이 기다리고 있다

 

무엇을 망설이는가

길은 사방에 열려 있다

 

유하 유준이 커가는 모습을 볼때면

흐뭇하기 그지없다는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