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이꽃 / 노유섭
혼자가 아니라서
한데 모여 흔들리니
예쁘다
너와 나도 이리
말없이 노 저어가듯
함께 흔들리며 나아가니
참 예쁘다
유치원에 잘 다니고 있고 말을 잘하는 예쁜 가윤이와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는 하윤이를 바라볼 때면
흐뭇한 마음이 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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