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울진군 여행(2026.6.7)폭풍 속으로 드라마 세트장

들산바람 2026. 6. 22. 11:01

폭풍 속으로 드라마 세트장은 경북 울진군 죽변면 죽변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을 하고 있으며 4월~10월 사이에는 9시~17시,

11월~3월 사이에는 9시~18시에 내부 개방을 하고 있는데

안으로 들어가 봐도 볼 게 별로 없어서 외관만 봐도 된다.

 

폭풍 속으로는 2004년 3월 13일부터 동년 2004년 5월 30일까지 방영된

SBS 주말 특별기획 드라마이며 작가/극본 최완규, 연출/ 유인식, 유철용,

출연진들은 김석훈,송윤아, 김민준, 엄지원, 이덕화등이 출연하였다.

 

SBS 드라마 폭풍 속으로는 고기잡이 아버지 밑에서 자란 두 남자와

한 여자의 운명적인 사랑과 파란만장한 삶을 그린 드라마로

진정한 사랑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한 기업의 성장과정을

사실적으로 묘사해 우리 기업의 나아갈 방향을 조명하였고

울진 죽변리 일대에서 촬영이 이루어졌다.

 

동해안의 한적한 마을이었던 죽변면은 드라마 폭풍 속으로의

촬영지로 알려지면서 관광객들이 찾는 관광명소로 자리 잡았다.

이곳 드라마 세트장은 자연과 어우러진 경관이 아름다워

드라마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도 아름다운 풍경을 보기 위해 이곳을 찾는다.

촬영지 내에는 동해와 어우러진 빼어난 비경을 보여주는 주인공의 집을 포함하여

교회, 용의 꿈길(해안데크), 전망대 등이 있다.

근처에 있는 대나무 숲과 죽변 등대, 넓게 탁 트인 동해바다와 어우러진

한 폭의 그림 같은 주인공의 집은 이곳의 최고의 비경이라 할 수 있다.

 

● 경상북도 울진군 여행 코스

 

울진 국립해양과학관(2026.6.7)

폭풍 속으로 드라마 세트장(2026.6.7)

울진 은어다리(2026.6.7)

연호공원(2026.6.8)

등기산 스카이워크(2026.6.8)

 

● 경상북도 영덕군 여행 코스

 

고래불해수욕장, 대진항 스카이워크(2026.6.8)

축산항, 죽도산 전망대(2026.6.8)

영덕해맞이공원, 영덕해파랑공원, 강구항, 강구대게거리(2026.6.8)

장사해수욕장,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관(2026.6.9)

 

● 경상북도 포항시 여행 코스

 

호미곶 해맞이광장(2026.6.9)

 

죽변등대.

 

마눌님! 폭풍속으로 드라마 주인공 같아요~

 

 

 

 

 

 

 

 

폭풍 속으로 드라마 세트장 내부는 볼 게 별로 없다.

 

폭풍 속으로 드라마 세트장을 나와서 죽변해안스카이레일 탑승장도 찾아보고

죽변등대공원을 한 바퀴 돌았다.

 

죽변해안스카이레일은 울진 국립해양과학관이 있는 후정해수욕장까지 이어졌는데

현재 여러 가지 이유로 운영이 중단되었고 언제 운행할지 기약이 없는 것 같다.

 

 

 

 

마눌님! 용의 꿈길을 걸으면서 무슨 소망을 빌었나요~

 

 

용의 꿈길..

 

용의 꿈길에서 바라본 폭풍 속으로 드라마 세트장..

 

 

 

해국(海菊)은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이며

해변국이라고도 하며 바닷가에서 자란다.

줄기는 다소 목질화하고 가지가 많이 갈라지며

비스듬히 자라서 높이 30∼60cm로 된다.

잎은 어긋나지만 달걀을 거꾸로 세운 듯한 모양으로

밑에서는 모여나며 두껍다.

양면에 털이 빽빽이 나서 희게 보이고

잎가장자리는 밋밋하거나 톱니가 약간 있으며 주걱 모양이다.

꽃은 7∼11월에 피고 연한 보라빛 또는 흰색이며

가지 끝에 두화(頭花)가 달린다.

총포는 반구형이며 포조각은 털이 있고 3줄로 배열한다.

열매는 11월에 성숙하고 관모는 갈색이다.

 

 

죽변등대..

 

 

 

 

 

갈림길에서 좌측으로 진행해서 기점바위와 죽변해안스카이레일 탑승장을 찾아보고

다시 이곳 갈림길로 되돌아와서 죽변등대공원을 돌았다.

 

돌가시나무는 쌍떡잎식물 장미목 장미과의 반상록 활엽 포복성관목으로

바닷가에서 자란다.

전체에 가시가 많고 털이 없다.

잎은 어긋나고 7∼8개의 작은잎으로 이루어진 깃꼴겹잎이다.

작은잎은 넓은 달걀 모양 또는 달걀을 거꾸로 세운 듯한 모양으로

끝은 뭉뚝하며 밑은 둥글고 가장자리에 굵은 톱니가 있다.

턱잎은 톱니가 있고 잎자루에 붙는다.

꽃은 지름 4cm로 흰색이고 향기가 있으며 가지 끝에 1∼5개씩 달리고

꽃자루에 선모가 있다.

꽃잎은 달걀을 거꾸로 세운 듯한 모양이고 끝이 오목하며,

꽃받침조각은 바소꼴로 안쪽에 털이 있다.

암술대는 겉에 털이 있다.

열매는 거의 둥글며 가을에 붉게 익는다.

 

 

사철쑥은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로서

강가나 바닷가의 모래땅에서 야생하는 다년생 초본이며

사시사철 내내 살아남는 쑥이라는 뜻에서 이름이 유래했다.

줄기는 높이 30~100cm 정도로 자라며 밑부분이 목질화 되어

나무처럼 단단해진다.

봄에 뿌리잎이 로제트형으로 달리고 흰 털로 덮여 있으나

점점 말라 없어지고 꽃이 필 무렵에는 털이 없는 잎이 난다.

어린잎은 2회 우상으로 갈라지며 갈래조각은 실처럼 가늘고

견모로 덮여 있다.

꽃이 필 때 잎은 어긋나게 달리며 잎자루와 털이 없고

2회 우상으로 갈라지며 위로 갈수록 작아진다.

잎이 짙은 녹색을 띤다.

8~9월 줄기 끝에 원추화서로 머리 모양의 노란색 꽃이 달린다.

총포는 둥글며 털이 없고 포조각은 3줄로 배열한다.

열매는 길이 약 1mm 정도인 수과이다.

 

 

마눌님! 기점바위를 찍고 있나요~

 

기점바위..

 

지자체와 갈등으로 문을 닫은 죽변해안스카이레일 탑승장에서

다시 갈림길로 되돌아가서 죽변등대로~

 

물쑥은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로서

하천변과 습지에서 자란다.

줄기는 높이 1-2m로 곧게 자라며 붉은색을 띠고 세로주름이 있다.

뿌리잎은 꽃이 필 때 시든다.

줄기잎은 어긋나며 3-5갈래로 깊이 갈라진다.

갈래잎은 선형 또는 피침형이고 끝이 뾰족하며 가장자리에 잔 톱니가 있다.

잎 뒷면에 흰색의 거미줄 같은 털이 있다.

꽃은 8-9월에 피며, 머리모양꽃이 원추꽃차례에 달린다.

모인꽃싸개는 종 모양이고 털이 있다.

열매는 수과이고 타원형이다.

우리나라 전역에 자생한다.

 

 

죽변등대에서 폭풍 속으로 드라마 세트장 앞에 있는 주차장으로 되돌아가서

애마를 타고 야경으로 유명한 울진은어다리로~

 

썰물이 떠나간 자리 / 차은희

 

구십 평생 갯바람 아래

바지락을 캐시던 할머니

 

바지락에 엉겨붙은 고단함을 씻어내

자식손자에게로 보내고 나면

호미처럼 꺽인 등은 펴질 줄은 모르고

퉁퉁 불어터진 손끝엔

짜디짠 세월이 거뭇학게 베어있었다

 

함마니-하고 외치면

내 강아지 왔는가-하고

달려오실 것만 같은데

 

썰물이 떠나간 자리엔

떵 빈 바지락 껍데기만 하염없다

 

이덕화 송윤아를 비롯한 유명 배우들이 촬영했던 폭풍 속으로 드라마 세트장은

해안가 절벽 위에 위치하고 있는데 주위에는 산책할 수 있는 죽변등대공원과

죽변해안스카이레일이 있고 바다 풍경이 무척 아름답게 다가왔던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