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봉(相逢)-만남의 광장 / 김완수
이게 얼마 만이냐
함께 숨 느껴 본 지가
우리 헤어진 길은
동해와 서해 같아
네 이름만 부여잡은 채
꿈꾸듯 살아왔다
내 꿈엔 굳은살이 박혔다
울음이 말을 삼켜
얼싸안고 만져 보는 얼굴
이제 손 놓치지 않으리니
이 눈물바다에서
동상(銅像)이 되어도 좋으리니
귀엽고 예쁜 유하 유준이를 자주 못보는데도
할아버지 할머니를 좋아해서 무척 기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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