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시떡 / 박순옥
객지 나간 자식들
다 모이면
어머니는 항상
시루 가득
모시떡을 찌셨다
시루떡 눈물샘은
나 몰라라 하고 타닥타닥
아궁이에 불을 지피셨다
시장거리 좌판에
가득한 모시떡을 보면
아궁이에 붕를 지피시던
어머니 생각 간절하다
귀엽고 예쁜 유하 유준이를 볼 때면
동화 속 주인공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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