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 사랑 / 강수경
할아버지 87세
할머니 82세
오늘도 나란히 베드민턴장으로 오신다
급할 것도 바쁠 것도 없이
오다리로 오신다
반 백년 넘어 한 백년 향한 부부의 랠리
톡, 탁! 톡, 탁!
힘주어 이기려고 하지 않는다
그저 잘 받아내고 잘 쳐올리라고
셔틀콕 깃털처럼 가볍게
힘 빼며 치는 것이다
간간이 들리는 추임새가 아침을 연다
예쁘고 귀여운 유하 유준이를 볼 때면
파란 가을 하늘 같다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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