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미곶 해맞이광장은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대보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한반도의 최동단에 위치, 한반도 지형상 호랑이 꼬리에 해당하는 곳이다.
또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곳으로 두 차례에 걸쳐 국가지정
해맞이 축전이 개최되었으며 해마다 한민족 해맞이 축전이 열리고 있다.
이곳에 조성된 해맞이 광장에는 영원의 불로 간직하고 있는 영원의 불씨함이 있으며
바다와 육지에 각각 오른손과 왼손의 형상을 하고 화합과 상생을 뜻하고 있는
대형 청동 조형물 상생의 손과 삼국유사에 전해 내려오는 이 지방 설화의 주인공
연오랑세오녀상이 있다.
상생의 손은 국가행사인 호미곶 해맞이 축전을 기리는 상징물이다.
육지에선 왼손, 바다에선 오른손인 상생의 손은 새천년을 맞아
모든 국민이 서로를 도우며 살자는 뜻에서 만든 조형물인
상생의 손은 두 손이 상생을 의미한다.
성화대의 화반은 해의 이미지이며, 두 개의 원형고리는 화합을 의미한다.

● 경상북도 울진군 여행 코스
울진 국립해양과학관(2026.6.7)
폭풍속으로 드라마세트장(2026.6.7)
울진은어다리(2026.6.7)
연호공원(2026.6.8)
등기산스카이워크(2026.6.8)
● 경상북도 영덕군 여행 코스
고래불해수욕장, 대진항 스카이워크(2026.6.8)
축산항, 죽도산전망대(2026.6.8)
영덕해상공원, 영덕해파랑공원, 강구항, 강구대게거리(2026.6.8)
장사해수욕장,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관(2026.6.9)
● 경상북도 포항시 여행 코스
호미곶 해맞이광장(2026.6.9)

호미곶 해맞이광장은 12년 전 2014년 9월 식구들과 함께 찾았던 곳인데
해병대 군복무 시절 추억이 배여 있는 곳이라서 다시 찾아보고 싶었다.


연오랑세오녀 이야기는 신라 사람인 연오랑과 세오녀가 일본으로 건너가니
신라의 해와 달이 빛을 잃어 세오가 보낸 비단으로 제사를 지내어
해와 달이 빛을 되찾았다는 설화이다.
11세기경 편찬된 것으로 알려진 설화집 수이전(殊異傳)에 실린 것으로 전한다.
남겨진 최초의 자료는 13세기 삼국유사(三國遺事) 기이에 실린 것이다.
이 밖에 15세기경 쓰인 필원잡기(筆苑雜記)에도 수록되어 있다.



연오랑과 세오녀 이야기..
신라에 연오랑과 세오녀 부부가 살고 있었다.
하루는 연오가 바다에 가서 일을 하다가 갑자기 바위에 실려 일본으로 떠내려갔다.
일본 사람들이 이를 보고 귀인이라 믿어 일본의 왕으로 삼았다.
세오는 남편을 찾으러 갔다가 남편의 신발을 발견하고 그 바위에 오르니
바위가 역시 세오를 일본으로 싣고 갔다.
이를 보고 사람들이 왕인 연오에게 아뢰어 세오는 일본의 왕비가 되었다.
이후 신라에서는 해와 달이 빛을 잃었다.

일관이 일월의 정기가 일본으로 갔기 때문이라 하여
일본에 가서 이 부부를 데려오고자 했지만
연오는 자신이 이곳에 온 것은 하늘의 명이니 돌아갈 수 없다고 했다.
대신 세오가 짠 비단을 전해 주며 이것으로 제를 지내라 했다.
그 말대로 제사를 지내니 해와 달이 예전과 같아졌다고 한다.
그 비단을 어고에 두어 국보로 삼고 그 창고를 귀비고라 하였으며,
제사를 지내던 곳을 영일현(迎日縣) 또는 도기야(都祈野)라고 하였다.

상생의 손은 육지에선 왼손, 바다에선 오른손..











상생의 손은 육지에선 왼손, 바다에선 오른손..

마눌님! 12년만에 호미곶 해맞이광장을 다시 찾았는데 감회가 새롭지요~












호미곶등대(虎尾串燈臺)와 손..

호미곶등대(虎尾串燈臺)..

국립등대박물관은 공사 중이라서 휴관..

호미곶등대(虎尾串燈臺)는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에 있는
대한제국기 에 건립된 우리나라 최고(最高)의 근대식 등대이며
IALA(국제항로표지협회) 세계등대유산이다.
청일전쟁에서 승리한 일본이 1901년 조선에서 러시아세력을 몰아내기 위하여
러일전쟁을 준비하던 중 일본의 수산실업전문학교 실습선이 우리 나라 연안의 해류,
어군의 이동상황, 수심 등을 조사하기 위하여 대보리 앞바다를 지나다가
실습선이 암초에 부딛혀 전원이 익사하는 사건이 있었다.
일제는 이 사건의 책임을 한국정부에 전가하면서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등
생트집을 하였다.
이에 조정에서는 1902년 1월 우리 돈으로 일본인에게 등대시설을 청부시켰다.
호미곶등대(虎尾串燈臺)는 1908년 준공된 우리나라 최고 최대의 근대식 등대이다.
등대의 높이는 26. 4m로 우리나라에서는 가장 높으며,
둘레는 하부 24m, 상부 17m이다.
광력(光力)은 1,000촉으로 16마일 해상밖까지 등불이 보이고
2마일 해상밖까지 들리는 안개신호기가 설치되어 있다.
부속건물로는 사무실 1동, 동력실 1동, 발전실 1동, 통신실 1동, 숙사 3동이 있다.
함께 있는 국립등대박물관은 1985년 2월 개관된 전국 최초의 등대박물관으로
항로표지기의 발달과정과 해운항만 등 등대발전사에 관한
자료 16종 710점을 전시하고 있다.


호미곶등대(虎尾串燈臺)는 IALA(국제항로표지협회) 세계등대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다.

호미곶 해맞이광장에서 경북 울진군, 영덕군, 포항시 2박 3일 여행을 모두 마치고
입구에 있는 음식점에서 성게비빔밥(1인분 20,000원)을 먹고 귀경했는데
5부제와 비싼 기름값 때문에 차량 정체가 없어 환할 때 도착을 했고
아름다운 마눌님과 한잔 더 하고 여행을 마무리했다~

여행 / 여서완
바람이 손잡으면
바람과 노래하리
구름과 손잡고
비가 되리
태양과 하나되어
빛이 되리
지구에 입 맞추듯
땅 위를 걸어가리
텅 빈 듯 가득 찬 우주 에너지에
내 가슴 맡기리
12년 전 2014년 9월 딸내미 아들내미가 학생이었을 때 가족과 함께 찾았던
아름다운 호미곶 해맞이광장을 다시 찾아서 추억을 반추해 보았는데
이제는 귀엽고 예쁜 손주들이 4명이나 생겼고 할배 할매도 되었고
오래전 해병대 군복무 시절 추억이 진하게 배여 있는 곳이라서
그리움으로 다가왔던 여행~
'旅'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경상북도 영덕군 여행(2026.6.9)장사해수욕장,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관 (0) | 2026.06.23 |
|---|---|
| 경상북도 영덕군 여행(2026.6.8)영덕해맞이공원, 영덕해파랑공원, 강구항. 강구대게거리 (0) | 2026.06.23 |
| 경상북도 영덕군 여행(2026.6.8)축산항, 죽도산 전망대 (0) | 2026.06.23 |
| 경상북도 울진군 여행(2026.6.8)고래불해수욕장, 대진항 스카이워크 (0) | 2026.06.22 |
| 경상북도 울진군 여행(2026.6.8)등기산 스카이워크 (0) | 2026.0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