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사해수욕장(長沙海水浴場)은 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 장사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백사장의 모래는 알이 굵고 몸에 붙지 않아 맨발로 걷거나 찜질을 하기에 좋다.
또한, 일출이 전국에서 최고로 손꼽힌다.
1.3m 얕은 수심 해수욕은 물론 조개도 잡을 수 있는 즐거움이 있으며,
수상스키, 바나나보트, 제트스키를 즐길 수 있는 해양 레저시설을 갖추고 있어
여름 휴양지로 적합하다.
해수욕장과 5분 거리에 최고의 수질을 자랑하는 부경온천이 위치해 있으며
인근에는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공원과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관이 있어
6·25 전쟁과 분단의 역사를 알 수 있는 학생들의 학습장으로도 유용하다.

● 경상북도 울진군 여행 코스
울진 국립해양과학관(2026.6.7)
폭풍속으로 드라마세트장(2026.6.7)
울진은어다리(2026.6.7)
연호공원(2026.6.8)
등기산스카이워크(2026.6.8)
● 경상북도 영덕군 여행 코스
고래불해수욕장, 대진항 스카이워크(2026.6.8)
축산항, 죽도산전망대(2026.6.8)
영덕해상공원, 영덕해파랑공원, 강구항, 강구대게거리(2026.6.8)
장사해수욕장,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관(2026.6.9)
● 경상북도 포항시 여행 코스
호미곶 해맞이광장(2026.6.9)




LST 상륙함을 바라보는데 해병대 군복무 시절
많은 추억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갔다.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관은 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 동해대로에 위치하고 있으며
국내 최초이자 유일하게 바다 위에 건립한 호국전시관으로,
인천상륙작전의 성공에 토대를 마련한 장사상륙작전을 기억하고
호국영웅들의 희생과 숭고한 뜻을 기리고자 건립되었다.
2025년 콘텐츠 리뉴얼로 기존의 정적인 전시에서 미디어아트 등을 활용한
참여형 전시를 통해 1950년 9월 13일부터 19일까지, 6일간의 치열했던
전쟁 당시의 상황을 생생히 전달하고 있다.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공원은 한국전쟁 당시 장사상륙작전에 참전한
학도병들의 넋을 기리고자 건립됐다.
공원은 장사상륙작전 기념관과 장사해수욕장 사이에 있다.
이 때문에 공원과 해수욕장의 풍경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다.
모래사장 위에는 학도병들의 상륙 모습을 담은 조형물이 있다.
10인의 학도병을 형상화한 조형물은 바다에서 육지로 돌진하는 실감 나는 모습이다.
공원 중앙에는 솔숲을 배경으로 장사상륙작전 전몰 용사 위령탑이 있다.
위령탑 뒤편엔 장사상륙작전에 참전한 학도병들의 이름이 빼곡하게 적혀 있다.





장사상륙작전(長沙上陸作戰)은 한국전쟁 이 진행 중이던 당시
인천상륙작전 성공을 위해 북한군의 주의 분산과 보급로 차단을 위해
1950년 9월 14~15일 경북 영덕군 남정면 장사리에서 이뤄진
상륙작전을 말한다.
1950년 9월 14일 772명의 학도병과 지원 요원 56명은 문산호를 타고
영덕 장사리에 상륙해 북한군 보급로와 퇴각로를 차단하는 전투를 치렀는데,
이 과정에서 139명이 전사하고 92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진다.

1950년 9월 13일 오후 2시 부산항을 출발한 문산호에는
유격대원 772명과 지원요원 56명이 탑승했다.
당시 작전에 참여한 인원의 대부분은 2주간의 짧은 훈련기간을 거친
14~17세의 어린 학생들이었다.
그러나 문산호는 태풍으로 인한 파고에 떠밀리면서
상륙지점에 도착하기 전 좌초됐고, 이 과정에서 많은 인원들이 사망했다.
그리고 이어진 상륙 과정에서도 인민군의 공격으로 많은 희생이 뒤따랐다.
특히 당초 작전 계획 기간은 3일이었기 때문에 보급 식량도 매우 적었다.
그러나 배가 난파되면서 이마저도 없었고,
이에 문산호의 요원들은 6일간이나 식량 보급도 없는 상황에서
전투를 치러야 했다.
그리고 9월 19일 살아남은 아군을 구출하기 위해
수송선 조치원호가 장사해안에 도착하면서 치열한 전투는 139명 사망,
92명 부상, 행방불명 다수라는 비극을 남긴 채 마무리됐다.

장사상륙작전(長沙上陸作戰)은 큰 공헌을 남겼음에도
장사상륙작전은 기밀에 부쳐져 있다가
1997년 장사리 해변에서 작전 중 사용됐던 문산호와 유해가 발견되면서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현재 장사리 해안에는 당시 학도병들을 기리기 위한 공동 무덤,
추모탑과 추모광장, 상륙작전 재현 동상 등을 갖춘
전승기념공원이 조성돼 있다.

장사상륙작전 참전용사 786명 명단..


짧은 훈련을 받은 어린 학생들이 장사해안에 상륙해서
139명 전사했는데 얼마나 두려웠을까..

상륙을 하면 오직 전진만이 있다.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관은 매주 월요일 휴관..

















대명항에 있는 군함과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관은 상륙함( LST)..
오이도에 있는 군함은 전투함..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관을 찬찬히 살펴보고 나와서 애마가 있는 주차장으로~



개미자리는 쌍떡잎식물 중심자목 석죽과의 두해살이풀이며
개미나물이라고도 한다.
길가나 뜰의 응달 또는 양달에서 흔히 자란다.
높이 5∼20cm로 밑에서 가지가 많이 갈라져 여러 대가 한 포기를 이룬다.
윗부분에만 짧은 선모가 나며 다른 곳에는 털이 없다.
잎은 바늘 모양으로 마주나고 길이 7∼18mm, 나비 0.8∼1.5mm로
끝이 뾰족하며 밑부분은 막질이고 서로 합쳐져 마디를 둘러싼다.
꽃은 흰색이고 6∼8월에 잎겨드랑이에 1개씩 달리며
가지 끝에서 취산꽃차례를 이룬다.
꽃자루의 길이는 1∼2cm이다.
꽃잎은 5개이고 달걀 모양이며 꽃받침보다 약간 짧다.
수술은 5∼10개이고 씨방은 달걀 모양이며 암술대는 5개이다.
열매는 삭과로 넓은 달걀 모양이고 5갈래로 깊게 갈라져서 종자가 나온다.
종자는 작고 진한 갈색이며 앞쪽에 작은 돌기가 빽빽하게 난다.
한방에서는 소변불리, 인후염, 림프선염, 종기 등의 치료에 처방한다.
풀 전체를 통째로 찧어서 상처에 붙이기도 한다.

벼룩나물 벼룩이자리 개미자리 점도나물 구별이 쉽지 않다.
벼룩나물은 5장 꽃잎이 깊게 갈라셔서 10장으로 보이고
계란형 잎은 잎자루가 없다.
벼룩이자리는 5장 꽃잎이 갈라지지 않고 꽃받침이 뾰족하고
잎이 작은 계란형이다.
개미자리는 5장 꽃잎이 갈라지지 않고 꽃받침이 둥글고
잎이 가늘고 길다.
점도나물은 5장 꽃잎 끝부분이 조금 갈라져 있고
계란형 잎은 잎자루가 없다.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관을 찬찬히 둘러보고 나와서 숙연한 마음을 가지고
12년 전 2014년 9월 식구들과 함께 찾았던 포항시에 위치한
호미곶 해맞이광장을 찾았는데 2025년 11월 8일
영덕 포항간 고속도로가 개통되어
1시간이 채 안 걸렸다.

소설 "분노의 바다에서" / 김용필
미래를 꿈꾸는 자는 바다로 가라.
그곳에 욕망을 펼칠 무한 가능의 세계가 있고 희망이 있다.
바다는 무력한 자를 거부하고 도전하는 자를 반긴다.
지혜로운 자와 도전하는 자에겐 풍요를 안겨주지만
나태하고 어리석은 자에겐 거친 절망을 안겨준다.
운명의 바다, 잔잔한 파도 위에서 절망의 폭풍을 준비하고
거친 폭풍 속에서 다가올 희망과 평화를 꿈꾸어라.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관은 꼭 한 번 찾아보고 싶었던 곳이었는데
오래전 해병대 군복무할 때 추억들이 주마등처럼 스쳤고
숙연한 마음이 들기도 했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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