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란 스카프 / 손예화
인사동 모퉁이쯤 노점상에 걸려 있는
아플리케 시침질한 꽃망을의 저 스카프
한 무리에 앉은 나비 떼 날갯짓을 할 참이다
한 땀 한 땀 기억 속 볼수록 낯이 익은
이 봄날 울 어머니 여기 오셨는가
감기는 바람의 입김 목덜미가 따습다
예쁜 가윤이 수영하는 모습을 보는데
할아버지를 닮았구나 하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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