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못 / 권오철
모난 돌 퐁당
깨진 돌 퐁당
날 선 돌 모두, 퐁당 퐁당 던져도
연못은 언제나 동글게 답한다
"네가 옳아" 동그라미 쳐주고
"네가 옳아" 동그라미 쳐준다
동글게 번지는 잔물결처럼
남이 무슨 소릴해도 모나지 않게
동글게 동글게 감싸주는 마음
연못에게 배운다
수영을 배우고 있는 예쁜 가윤이는 물에 점점 익숙해지고 있고
귀여운 하윤이는 이제 막 뒤집기와 배밀이를 시작했는데
가윤이 하윤이를 볼 때면 흐뭇한 마음과 행복감이 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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