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도 그만, 몰라도 그만

들산바람 2007. 11. 19. 14:52

■. 마누라는 온갖 정성으로 눈화장을 하더니    
선글라스는 왜 끼는걸까?




■. 참으로 조물주는 신통방통한 것 같다.
인간이 안경을 낄줄알고 귀를 달아놓다니?



 
■. 여자에게 키스했더니
입술을 도둑 맞았다 한다.



 

■. 다시 입술을 돌려주고 싶은데
순순히 받아줄까...?




■. 요즘 속셈학원이 많이 생겼는데      
뭘 가르치겠다는 속셈일까...??




■. 남자가 여자보다 번개에 맞기 쉬운 이유?        
몸에 안테나가 있어서




■. 오랜 봉사활동을 거쳐 빛을 본 사람은 누군가?       
심봉사




■. 왜 콧구멍도 둘일까?  
하나면 후비다가 숨막혀 죽을까봐서리...




■.  바닷물이 짠 이유?  
물고기가 땀을 내면서 뛰어놀아서

 


■. 닭이 길가다 넘어진것을 두글자로 줄이면 ?    
닭꽝




■. 형과 동생이 싸우는데 가족들은 모두 동생편만 든다 이것을 간단하게 말하면??     
"형편없는 세상~!!"




■. 쥐가 네 마리 모였다!!.를 두자로 압축하면 ?          
쥐포




■. 억세게 재수없으면서도 그런대로 운이 좋은 사나이는?       
앰뷸런스에 치인 사나이.


 




■. "신혼" 이란?      
한 사람은 '"신"나고 한 사람은 "혼"나는 것이라 한다.




■. 한명의 야당정치인과 두명의 여당정치인 이를 한자성어로 하면?      
일석이조. (한명의 돌대가리와 두명의 새대가리). .




■. 비아그라는 되도록 빠르게 삼켜야 한다. 왜 그럴까?     
그렇지 않으면 목이 뻣뻣해질 테니까.




■. 문제 =한 남자가
25도짜리 소주네병,
6도짜리 맥주 열병,   
45도짜리 고량주 세병 모두 마셨다. 
이남자가 마신 술은 모두 몇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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