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암사(禾岩寺)는 강원도 고성군 신평리에 위치한 사찰로,
신라 제36대 혜공왕 5년(769년)에 진표율사에 의해 창건되었다.
이후 여러 차례 화재로 소실과 재건을 반복하였다.
조선 인조 1년(1623)에 소실되었으나,
인조 3년(1625)에 다시 중창되었으며,
고종 1년(1864)에는 지금의 위치인 수바위 아래로 옮겨 지으면서
이름도 '수암사(穗岩寺)'로 바뀌었다.
이후 1912년에 다시 ‘화암사(禾岩寺)’로 이름이 변경되었다.
한국전쟁 중 다시 한 차례 화재로 소실되었고,
이후 법당만 복원되었다.

강원도 고성에 있는 화암사는 금강산(金剛山) 줄기의 마지막 능선에 있다.
미시령 옛길을 분기점으로 설악산과 금강산으로 나뉜다.
이곳의 신선봉이 금강산 일만이천봉의 첫 번째 봉우리이고,
화암사는 금강산 팔만구암자(八萬九菴子)의 첫 번째 암자인 것이다.
그래서 화암사 일주문 현판에는 金剛山 禾岩寺(금강산 화암사)라고 썼다.

화엄사 매점 맞은편에 금강산 성인대(신선대) 들머리가 있다.
● 강원도 고성군 여행 코스..
고성 통일전망대(2025.10.29)..
김일성별장 이기붕별장 이승만별장(2025.10.29)..
대진항 해상공원(2025.10.29)..
천진해수욕장(2025.10.29~30)..
고성 금강산 성인대(신선대)(2025.10.30)..
고성 화암사(2025.10.30)..

洗心橋(세심교)를 건너면 더럽혀진 마음이 씻어진다고 하는데
들바람은 세속에 너무 더럽혀져서 안 씻어질 것 같기도..



마눌님! 금강산에서 본 수바위와 화암사에서 본 수바위 모습이 전혀 다르지요~

화암사(禾岩寺)에서 바라본 수(穗, 이삭 수)바위는 쌀을 내줬다는 전설을 품고 있는데
모양새가 볏가리를 닮아 화암( 禾 벼 화, 岩 바위 암)이라고도 불렸다.
금강산 화암사(金剛山 禾岩寺) 이름도 여기서 유래했다.
수바위 위 웅덩이엔 항상 물이 고여 있는데 가뭄에 이 물을 떠서
주위에 뿌리면 비가 내렸다는 전설이 전해 온다.




명부전(冥府殿)은 불교 사찰에서 저승세계인 유명계(幽冥界)를 상징하는
당우(堂宇)이며 지장보살을 모시고 죽은 이의 넋을 인도하여
극락왕생하도록 기원하는 기능을 하는 전각이다.
명부전(冥府殿)은 지장보살을 주불로 모신 곳이므로 지장전이라고도 하며,
지옥의 심판관 시왕을 모신 곳이므로 시왕전(十王殿),
저승과 이승을 연결하는 전각이므로
쌍세전(雙世殿)이라고도 한다.

수하항마상(樹下降魔相)은 부처님이 보리수 아래에서
마왕 파순의 유혹과 위협을 모두 물리치고,
마침내 깨달음을 성취한 장면을 의미한다.
이 장면은 불교 팔상도 중 여섯 번째에 해당하며,
부처님의 위대한 의지와 용기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산국(山菊)은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로서
개국화라고도 한다.
뿌리줄기는 길게 벋으며 줄기는 모여나고 곧추선다.
흰 털이 나며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뿌리에 달린 잎은 꽃이 필 때 마른다.
줄기에 달린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의 달걀 모양이며
길이 5∼7cm, 나비 4∼7cm이다.
깃꼴로 깊게 갈라지고 가장자리에 날카로운 톱니가 있다.
잎자루는 길이 1∼2cm이다. 꽃은 9∼10월에 노란색으로 피는데,
두화(頭花)는 지름 1.5cm 정도로서 가지와 줄기 끝에
산형(傘形) 비슷하게 달린다.
총포는 길이 약 4mm이고, 포조각은 3∼4줄로 늘어서며
바깥조각은 줄 모양이거나 좁은 긴 타원 모양이다.
화관은 통 모양이며 끝이 5갈래로 갈라진다.
열매는 수과(瘦果)로서 10∼11월에 익으며 길이 1mm 정도이다.

감국은 줄기가 흙자색을 띠고 꽃 크기가 2.5cm(500원 동전 정도)이다.
산국은 줄기가 녹색을 띠고 꽃 크기가 1.5cm(100원 동전 정도)이다.
감국은 황국이라고도 하고 꽃잎이 달다고 해서 감(甘)국이다.
산국은 개국화라고도 하고 꽃잎이 쓰다.






산사나무는 쌍떡잎식물 장미목 장미과의 낙엽활엽 소교목으로
열매를 산사자(山査子)라고도 하는데 식용 및 약용으로 활용된다.
산사나무는 일조량이 풍부한 지역을 선호하며
음지에서는 잘 자라지 못하는 나무다.
나무의 높이는 3~6m이며 나무의 껍질은 잿빛이고 가지에 가시가 있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에 가까우 며 이 6~8cm, 폭 5~6cm 이다.
가장자리가 깃처럼 갈라지고 밑부분은 더욱 깊게 갈라진다.
양면 맥 위에 털이 나고 가장자리에 불규칙한 톱니가 있으며
잎자루 길이는 2~6cm이다.
산사나무 꽃은 5월에 흰색으로 피고 산방꽃차례에 달린다.
꽃잎은 둥글며 꽃받침과 더불어 5개씩 있다.
수술은 20개, 암술대는 3~5개, 꽃밥은 붉은색이다.
열매는 사과 모양을 띠고 이과(梨果)로 둥글고 흰 반점이 있다.
지름 약 1.5cm이고 9~10월에 붉은빛으로 익으며
개당 3~5개의 종자가 함유되어 있다.

산사나무(山査子)는 열매가 사과맛이 날 뿐더러 사과처럼 붉어서
산에서 나는 사과나무라 하여 산사나무가 되었다.
산사나무 열매는 떡 화채 주스 차 담근술을 만드는데 쓰이고
한방에서 소화촉진 심혈관 간장 면역 향균 등에 사용한다.

금강산 수바위..

귀경을 하기 위해서 고성 화암사에서 화암사 1주차장으로 되돌아갔는데
도로 양옆으로 단풍이 절정이었고 무척 아름다웠다.


꽃향유는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꿀풀과의 여러해살이풀로서
산야에서 자란다.
줄기는 뭉쳐나고 네모지고 가지를 많이 치고 흰 털이 많으며
높이가 60cm에 달한다.
잎은 마주나고 길이 1.5~7cm의 잎자루를 가지며 달걀 모양으로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가 있다.
잎몸의 길이는 1~7cm, 폭은 0.8~4cm, 잎 양면에 털이 드문드문 있고
뒷면에 선점(腺點)이 있어 강한 향기를 낸다.
꽃은 9~10월에 붉은 빛이 강한 자주색 또는 보라색으로 피고
줄기와 가지 끝에 빽빽하게 한쪽으로 치우쳐 이삭으로 달리며
바로 밑에 잎이 있다.
포는 콩팥 모양으로 끝이 갑자기 뾰족해지고 자줏빛이 돈다.
화관은 길이 6mm 정도이고 입술 모양으로 갈라지는데,
윗입술꽃잎은 오목하게 들어가고 아랫입술꽃잎은 3개로 갈라진다.
꽃받침은 통 모양이고 끝이 5개로 갈라지며 털이 있다.
수술은 4개인데 그중 2개가 길다.
열매는 분과(分果: 분열과에서 갈라진 각 열매)이고
좁은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이며 편평하고
물에 젖으면 끈적거린다.
향유에 비해 꽃이삭이 크다.
꽃향유 향유 배초향은 같은 시기에 꽃이 피고 잎 모양이 비슷해서
구별이 쉽지 않다.
꽃향유는 꽃이 한쪽으로 치우쳐 달리며 강한 자주색 또는 보라색이다
꽃향유는 잎 가장자리에 굵은 톱니가 있다.
향유는 꽃이 한쪽으로 치우쳐 달리며 연한 자줏빛이다.
향유는 잎 가장자리에 가는 톱니가 있다.
배초향은 꽃이 동그랗게 달리는 윤산꽃차례로 자줏빛이다.
배초향은 잎 가장자리에 굵은 톱니가 있다.



강원도 고성군 여행과 산행을 고성 화암사에서 모두 마치고 귀경을 했는데
점쟁이는 아니지만 택일을 잘해서 축복이라도 하듯 날씨가 너무 좋았고
아름다운 단풍도 절정이었고 둘만의 오붓한 여행과 산행 참 좋았다~

건망증 / 석수정
요즘 부쩍
담는 기억보다 흘리는 기억이 많다
타버린 냄비는 지루한 변명을 하며
오후 내내 거실을 어슬렁거린다
이렇게 깜빡할 수가 있을까
태움의 문제만이 아니었다
내 안의 내가 점점 흐릿해간다
겹겹히 눌어붙은 어둠 저쪽
철 수세미로 닦아내자
먼 길 돌아온 낯익은 바닥
어디까지 갔다 왔을까
고장난 신호등 하나 깜박깜빡 서 있다
천년 고찰 고성 화암사(禾岩寺)는 눈에 띌만한 문화재가 없어서
조금 아쉼움이 들기도 했지만 아름다운 단풍이 절정이어서
단풍만큼 아름다운 마눌님과 함께 눈이 호사했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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