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딧불이 / 정찬호
빛나며 서서히 날아올라서
자그만 빛으로 어둠 밝히며
우리는 별들을 기다려 본다
점점히 따뜻한 불을 피우며
우리는 한 데에 함께 모여서
땅 위의 은하수를 영글어본다
언젠가 우리들의 작은 불꽃이
마실 나온 아이들을 미소 짓게 할
다정한 별빛이 될 수 있기를
차가운 가로등의 불빛에 베여
파르르 나리며 떨어지지만
별을 향해 작고하는 마지막 불꽃
손주들이 물놀이 하며 무더위를 잊고 있는 모습을 볼 때면
귀엽고 예쁘고 행복감이 절로~
'孫'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손주들이 물놀이 하며 여름 나는 모습(2025.7.9)한없는 행복감이~ (0) | 2025.07.23 |
|---|---|
| 유하 유준이 자라는 모습(2025.7.8)물놀이 하면서 더위를 식히고 있는~ (0) | 2025.07.23 |
| 유하 유준이 자라는 모습(2025.7.1)하루하루가 다르게 커가고 있는~ (0) | 2025.07.03 |
| 가윤 하윤이 자라는 모습(2025.6.28)하윤이는 이유식을 시작했는데~ (0) | 2025.07.03 |
| 유하 유준이 자라는 모습(2025.6.27)커가는 모습이 하루하루가 다르다는 생각이~ (0) | 2025.0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