孫
하윤이 백일잔치(2025.5.10)앞으로도 예쁘고 건강하게 커가길 바랄게요~
들산바람
2025. 5. 11. 13:13
너는 나 / 나태주
네가 예뻐서
내가 좋아
네가 예뻐서
내가 기뻐
너를 보면
내 마음이 꽃이 돼
꽃이 되어 예뻐지고
내 마음에서도 향기가 나
이제는 네가 아니고
나이기도 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우리 보물 하윤이 태아나줘서 고마워~
할아버지 할머니는 하루하루가 기쁨이란다~
앞으로도 예쁘고 건강하게 커가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