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베드로 사도가 예수님께 물었다.
"주님! 저희에게도 기도를 가르쳐 주십시오"
주님께서는 베드로를 가까이 불렀다.
그리고 베드로의 목을 두 손으로
잡고서 가만히 계셨다.
그러자 베드로는 숨이 막혀서 소리쳤다.
"주..님! 숨 막혀...죽겠..습니다..."
주님께서는 베드로의 목을 잡았던 손을 푸시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곳이 기도니라..."
.
.
.
"그래, 이번에는 식도를 가르쳐 줄까?"
.
.
.
.
허거덕!!!!주님 밉당~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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